'테니스 전설' 윌리엄스, WNBA 신생구단 공동 구단주 작성일 03-05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5/0001237157_001_202503051415190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리나 윌리엄스</strong></span></div> <br> 은퇴한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생 구단의 공동 구단주가 됐습니다.<br> <br> 오늘(5일)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WNBA 토론토 템포 구단은 최근 윌리엄스가 공동 구단주로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토론토 템포는 WNBA 14번째 구단이자 첫 캐나다 연고 구단으로 2026년 창단할 예정이며, 2026시즌부터 WNBA에서 경쟁합니다.<br> <br> 윌리엄스는 "캐나다 최초의 WNBA 팀인 토론토 템포의 구단주를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 순간은 농구를 떠나 여성 운동선수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보여준다. 난 항상 여성 스포츠가 대단한 투자 기회라고 강조해왔다"고 말했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구단주 역할만 하지 않습니다.<br> <br> 패션과 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윌리엄스는 유니폼 디자인과 구단 굿즈 개발에도 참여합니다.<br> <br> 그는 현역 시절부터 패션 회사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운영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23회나 우승한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br> <br>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첨가가 허용된 1968년 이후 윌리엄스보다 메이저 대회에서 많이 우승한 선수는 없습니다.<br> <br> 래리 태넌바움 토론토 템포 회장은 "윌리엄스는 아이콘이자 롤 모델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면서도 노력과 끈기, 그리고 결단력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윌리엄스는 구단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6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최고 등급 03-05 다음 한국 피겨스케이트 간판 ‘차준환’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