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에 IT·지자체 등 100여곳 사전 의향서 냈다 작성일 03-05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Wwtjc6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89637de349f85a2476ec895b7873cc401c0737ef28bd494901727038937c2" dmcf-pid="XlYrFAkP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etimesi/20250305143513468onie.jpg" data-org-width="700" dmcf-mid="Y2V3MX5r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etimesi/20250305143513468on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0004c020729ead8ff380ad99e9df46fb63a102a75720e15cd152304f0224" dmcf-pid="ZksoTeJqGm" dmcf-ptype="general">정부가 추진하는 2조원 규모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에 참여 의향을 전달한 기업·지방자체단체가 100여곳에 달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1dc4068b9a09f90426c8201fa59b25b70a73095972802a99a83d2567abd997c" dmcf-pid="5EOgydiBXr" dmcf-ptype="general">오는 5월 공모 신청을 앞두고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한 통신·클라우드 등 정보기술(IT) 사업자와 건설사, 지자체 등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51ac24027de9d779d58aa29e2b606495505692bb946f3580bc77d772b2e6ab1" dmcf-pid="1DIaWJnbtw" dmcf-ptype="general">5일 이해민 의원실(조국혁신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과기정통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0여곳이 의향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048c600fc87264698da0ec48ab5506997f0da9721bd4605e5f5624168e6120a1" dmcf-pid="twCNYiLKYD"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은 민·관이 최대 2조원 가량을 합작 투자해 그래픽처리장치(GPU) 3만장을 보유한 1엑사플롭스(EF·1초에 100경번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 능력)급 컴퓨팅 자원을 구축, 기업·공공 등에 AI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f2ead84c7be6859dc4256347cc59cd495bbeaa3076c5404d23a4bd49de8c1750" dmcf-pid="FrhjGno91E" dmcf-ptype="general">정부는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세한 내용이 담긴 공모지침서를 최근 전달했다. 지침서를 바탕으로 본 공모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dddeb5060e709bdc7144b7a4c71e9f08af0a14ff30cbe7dd32a5512909d36ae" dmcf-pid="3mlAHLg2Hk" dmcf-ptype="general">지침서에 따르면 컨소시엄에는(구성 예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AI컴퓨팅 서비스 구축·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운영 △통신서비스 제공 △건축 및 건설 △토지 제공 등 다양한 사업자와 기관 등이 참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ef22f6468dfad1d9b3e2114f0a3f3513d9a0a3efad631eb878bee8ecf0ffb72" dmcf-pid="0sScXoaVtc" dmcf-ptype="general">특히 '복수의 클라우드·통신 사업자 간 컨소시엄 구성 시 우대한다'는 조항이 있어 통신사와 클라우드 업체 간 합종연횡이 예상된다. 이미 업계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개 통신사와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기업 간 논의가 활발하다. 토지를 제공하는 지자체와 건축·건설사도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타진 중이다.</p> <p contents-hash="dda69d36b8e18195ce47d608425c9ad218d7b182afd05e7ca8f6ae1ff577ac8a" dmcf-pid="pOvkZgNfXA" dmcf-ptype="general">한 클라우드 업체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신축에 관심을 갖는 건축·건설사가 많아 컨소시엄에 참여 문의가 많다”면서 “센터가 비수도권에 위치할 예정인 만큼 여러 지자체 역시 관심이 많고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1190870c7a0195e42a78cc70bc4529ca9f97362f2548682b300412327ba67b" dmcf-pid="UITE5aj45j" dmcf-ptype="general">센터 개소 목표 시기가 2027년으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센터를 보유했거나 이미 전력, 부지 등을 확보한 곳에서 적극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cb1b83f150e4ff1f8faf597f0e9678efba0d0abf6853f00de212f3c508cebe1" dmcf-pid="uCyD1NA8GN"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기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곳에선 센터 개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강점을 앞세우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f6421c9b4652a976c546a1e05b9d3903b9c943b8f96199e0f1499a4dbcb42a" dmcf-pid="7hWwtjc65a" dmcf-ptype="general">지침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5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컨소시엄의 사업참여계획서를 접수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6월 기술·정책 평가(1단계)를 진행한다. 이후 투자·대출 등 금융심사(2단계)를 거쳐 8월 말~9월경 최종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cded123fd12960c10a3b0da3255bcf273e8217281993826122d75d2514a9c10" dmcf-pid="z3zHfvyjGg" dmcf-ptype="general">선정된 컨소시엄은 연내 AI컴퓨팅 서비스 조기 개시와 함께 2027년 이내 AI컴퓨팅 센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36890f79a785e7da627d15594637c83e463d3b0d7e30e238cce5d82736e6104" dmcf-pid="q0qX4TWA5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의향서를 제출한 곳들이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종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하는 곳은 100여개보다는 훨씬 압축될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8af66fa54ced6454eb47a1a36687d774fbcf83220049da675f78be330e59a" dmcf-pid="BpBZ8yYc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추진 일정(안). 출처: 과기정통부 제공 공모지침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etimesi/20250305143514750udlb.png" data-org-width="560" dmcf-mid="GgTE5aj4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etimesi/20250305143514750udl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추진 일정(안). 출처: 과기정통부 제공 공모지침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0232074b3280ebf4835b86c9db8ce08bd21cdfdbed40abc1ad548f375cea08" dmcf-pid="bUb56WGkXn"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고령화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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