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에 에이징테크 주목…"저속노화 식단에 꾸준한 혈당관리는 필수" 작성일 03-05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piCPxp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91a5c1a32ce6517bce389ba6ba109d02c86a36a9b9fdc69ab2dbb2182ad09" dmcf-pid="pzhBn3ph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dt/20250305143118026vcjk.jpg" data-org-width="540" dmcf-mid="3UxI0kDx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dt/20250305143118026vc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0434a2ab6804f0b6c582a8b2bbf43b8eba0baf57b3aaef9931af16cdff4c6" dmcf-pid="UqlbL0UlaC"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저속노화 식단 열풍과 함께 '에이징테크'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ebcd12645e29981739f1b28720649af7c05f947327467f968ea5837ae78c742" dmcf-pid="uBSKopuSjI" dmcf-ptype="general">에이징테크는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고령자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의료비 지출 증가,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에이징테크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143c7c06e3962f818bbc255040953420c1a14a5a2e7b12733d64004fca5141b" dmcf-pid="7bv9gU7vNO" dmcf-ptype="general">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에이징테크 시장 규모는 2019년 이후 연평균 23% 성장해 2025년 3조20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b22ae6586e73528907de06d6dcbf383d98a429308f8d63a2236bd63c711521a" dmcf-pid="zKT2auzTks" dmcf-ptype="general">미국 등에서는 일상적인 활동을 보조하는 간단한 장치부터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해있다. </p> <p contents-hash="a319ee0fa8e4266c547f4ef454adef67d46d4b3a30543397bccac0ce2f6b2349" dmcf-pid="q9yVN7qycm" dmcf-ptype="general">일례로 미국의 마이티헬스(Mighty Health)는 연령과 건강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운동과 영양 플랜을 제안하고 일대일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 미국의 미헬스(MiiHealth)는 음성 기반 대화형 AI 케어 플랫폼 모니카를 활용해 고령자의 건강 상태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과정에서 정신 건강을 진단해 감정 변화를 감지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168b00015ae5737d7c801c284b1ad7869fdd012399c402da6f9f43327b8af8da" dmcf-pid="B2WfjzBWAr" dmcf-ptype="general">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5'에서도 주요 화두 중 하나가 에이징테크였다. 국내 기업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윔(WIM)은 CES 2025에서 2년 연속 로보틱스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윔은 하체 근령 강화와 안정적인 보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특히 노년층에게 유용하다. </p> <p contents-hash="adb522fdb321ef61c7db8cb1e08c8cecf7981ba9b3de27f995058928cdb9fbda" dmcf-pid="btD3QGXDaw"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을 통해 유전자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이징테크 시장에서 기회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젠톡 유전자 검사는 식습관과 영양소, 수면습관, 혈당, 혈압 등 129가지 유전적 특성의 분석 결과를 통해 질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p> <p contents-hash="12b7640cef4d0584e79641604428511241bf0c08b73a4584a8bb31dc93622305" dmcf-pid="KFw0xHZwgD" dmcf-ptype="general">마크로젠은 암, 치매 등 질병 발병 가능성을 조기 예측하는 병원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도록 한다.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법을 제안하거나, 향후 특정 질병에 대한 관리 방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8ad7ece35c02a6d6a7b2f6f1a19be16c3ad1847f76c6daa6a20274ce1239cc8" dmcf-pid="93rpMX5rjE" dmcf-ptype="general">노인 당뇨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혈당 관리도 중요해진 만큼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 '파스타'도 주목받고 있다. 파스타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실시간 연동해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조언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3b94766c4a1821430b5070db59213001b0293c7b38f798de61c9820e2aa72c15" dmcf-pid="20mURZ1mN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향후 11년간 954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가 은퇴 연령인 60대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이들이 이끄는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f50d9ef3dcaf7ab69445c8194bf97853f248937cc932e1b4c8e8a90b358f039" dmcf-pid="Vpsue5tscc" dmcf-ptype="general">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별화 기술로 돌파'…차세대 LFP·미드니켈·46파이 총망라 03-05 다음 국가AI컴퓨팅센터에 IT·지자체 등 100여곳 사전 의향서 냈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