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가수 은퇴 “이제 마지막이라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때” 작성일 03-0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ohauzT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892aada9cf44f58479e334208f85c2e4c0a86151319363ed9aebc191f59fe" dmcf-pid="p5glN7qy2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미자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150308500usqi.jpg" data-org-width="1100" dmcf-mid="3NKn2lva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150308500us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미자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c2de9f71f9857aebc91bc43603d04893923cc9b814fa05814760b96c6aee19" dmcf-pid="U1aSjzBWVN" dmcf-ptype="general"><br><br>가수 이미지가 가수 활동의 마지막을 선언했다.<br><br>이미자는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개최 기자간담최에서 “은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다. 단을 내리를 것은 너무 경솔하지 않나 하는 마음가짐에서 은퇴라는 말을 삼가했다. 그러나 은퇴라는 말 대신 이제 ‘마지막’이라는 말씀을 확실히 드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무대를 설 때마다 우리 전통가요의 뿌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고 얘기해왔고, 전통가요를 이어갈 수 있는 연구를 많이 해왔지만, 그것을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나 ‘헌정 가요’라는 뜻에서 무대를 마련해줬다. 이렇게 든든한 후배들을 고르고 골라, 내 트로트 전통가요의 맥을 대물림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돼 ‘이것이 이뤄졌구나’ 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전통가요는 여러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분들이 자식을 배움터에 보내기 위해 먹여 살리기 위해서, 월남으로 독일로 다니시면서 애쓰셨던 고통을 위로하고 위로 받던 노래들이다”라며 “그 주옥 같은 노래들, 전통가요가 사라지지 않고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마련해서 그 공연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제작자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마음 놓고 충분히 이 공연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이미자는 “은퇴라는 말대신 노래를 할 수 없을 때 조용히 그만두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됐고,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노래로서는 콘서트나 레코딩은 마지막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확실히 발표하며, “단지 내가 가요계 맥을 잇겠다는 뜻에서, 만약에라도 방송이나 신문에서 내가 말이라도 조언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것에서 단을 내리지 않는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br><br>이미자는 다음 달 26일과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 ‘맥을 이음’을 통해 가수 인생 66년을 함께 해온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조항조, 주현미 등 맥을 이어줄 후배 가수들과의 특별 컬래버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코인데 우아해…문가영의 매력 03-05 다음 김유정 ‘모두가 친애하는 백아진, 출국길 한도 초과한 여배우 미모’ [틀린그림찾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