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최강자들 한자리에…8일부터 월드챔피언십 작성일 03-05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금 랭킹 상위 32명 출전…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 거쳐 17일 결승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05/0000934366_001_20250305152210590.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여제' 김가영의 모습. 연합뉴스</em></span></div><br><br>프로당구 한 시즌 대미를 장식할 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를 연다고 밝혔다.<br><br>2년 연속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 시즌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뒤 열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참가 선수도 이번 시즌 남녀부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한다. <br><br>8~13일 PBA와 LPBA 조별리그가 각각 치러진 뒤 ▷14일 16강 ▷15일 8강 ▷16일 4강 ▷17일 결승전이 차례로 열린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LPBA 상금이 높아졌다. PBA는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지난 시즌과 같지만, LPBA의 경우 총상금이 지난해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상향됐다.<br><br>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조별리그의 경우 PBA 5전 3승제, LPBA 3전 2승제다.<br><br>16강과 8강 토너먼트는 남녀부 모두 5전 3승제이며, 4강과 결승전은 7전 4승제다.<br><br>PBA에서는 올 시즌 3회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시즌 랭킹 2위이자 최근 팀리그에서 SK렌터카 우승을 이끈 강동궁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br><br>LPBA에서는 6연속 우승으로 올 시즌 독주 체제를 구축한 김가영(하나카드)의 기세를 강지은(SK렌터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어떻게 막을지 주목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첫 국회 문체위 출석... “주도해 변화 보일 것” 03-05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국회 문체위 신고식…"변화 보여드리겠다"(종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