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은퇴란 말 싫지만…이번이 마지막 공연이라 생각” 작성일 03-05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aLPTWAB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88874d501fc03780cf6b41630826e95077f31465186dc5d8c7a1d5f21ea56" dmcf-pid="BtNoQyYc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미자가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donga/20250305154338119uxn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tZl6Q02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donga/20250305154338119ux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미자가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26bd88373f32b4e5138d7414bb0225bfcb8cfc3deba475431ac4a3673e0b0b" dmcf-pid="bFjgxWGk2k" dmcf-ptype="general"> 데뷔 66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은퇴를 암시했다. </div> <p contents-hash="3cde8b3654cc552b6ee52f2c5d4514ee2e2cba4d6013fcc15cb93aac8803754e" dmcf-pid="K3AaMYHE9c"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함께 공연을 직접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81c1359a09735e13633e1e03aebfc7740f0b69c4e87d1f5db3e626341af98ffd" dmcf-pid="9d5HC46FVA" dmcf-ptype="general">이날 이미자는 “그동안 수많은 공연을 해왔다. 흔히 연예인 생활에서 ‘은퇴’라는 단어의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단을 내려오는 것은 경솔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은퇴라는 말을 삼가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4606601dc7815e922b536a508ef4abc59b85b6f5aea1d1b338a774779fcfb625" dmcf-pid="2J1Xh8P3Kj"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지금이 제가 마지막이란 말씀을 확실히 드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했다”면서 “든든한 후배들을 제가 고르고 골라서 전통가요의 맥을 대물림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기에 ‘이것이 이루어졌구나’ 싶다”며 이번 공연이 은퇴 공연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8ea02130c50f19eb7c099f8dc55b794c72ebeb130640dd91ec07dc2030720a8" dmcf-pid="VitZl6Q0BN" dmcf-ptype="general">그는 “앞서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온 어머니, 아버지들이 자식을 배움터에 보내기 위해 월남으로, 독일로 다니시면서 애쓰셨던 그 고통을 가요를 들으며 울고 웃고, 위로 받았다. 그 시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시대의 흐름을 대변하는 노래로 전통가요를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가요가 사라지는 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힘들었다. 질 낮은 노래라고 생각하며 소외받기도 한 기억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웠을 때 들었던 노래를 더욱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공연마다 늘 관객드에게 ‘이렇게 불러 달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왔다. 그리고 내 대가 끊어지면 노래가 끊어질 거라 걱정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a9dcf084dfb2184b9be506e3ad485806e048bdd0763429cf4429be7ed19037f0" dmcf-pid="fnF5SPxp2a" dmcf-ptype="general">또한 “무대에 설 수 있는 한은 이 노래를 이렇게 불러주십시오, 잊지 말아주십시오 부탁하곤 했다. 그러나 (나이로 인해)거의 포기하고 나는 이제는 더 무대를 설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이 공연이 만들어졌다. 기꺼이 감사함으로 공연에 나섰다. 우리의 맥을 이을 수 있는, 물려줄 수 있는 공연을 하고 끝나는구나 행복한 생각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327022360f00e74e3c65e86935bdf35bb61783a8f5cfa60f75ea331ef7510aa" dmcf-pid="4L31vQMU2g" dmcf-ptype="general">한편, 이미자는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미자는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공연에서 주현미, 조항조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e1030c27750f3849e036e0094f62fbb03571277ed4160229b059df079e760bb" dmcf-pid="8o0tTxRubo" dmcf-ptype="general">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개최 03-05 다음 권혁수, 경제 토크쇼 ‘장르가 머니’ MC 맡았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