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도 NO” 이미자 은퇴 선언, 엘레지의 여왕 66년 가수 인생 마침표[종합] 작성일 03-0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2LPTWA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5e350076385ddb6eaeb4e1ef9a240f95378b08b7c38ea9ae8dd2db8fd1b33" dmcf-pid="Q3VoQyYc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4705knnh.jpg" data-org-width="650" dmcf-mid="frwXh8P3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4705kn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602f6300a7bea6c2b230873c3be1312487bda198cfdafe35dde691f3125b2" dmcf-pid="xzQcJZ1m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항조, 이미자, 주현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4906mupc.jpg" data-org-width="650" dmcf-mid="49vUHJnb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4906mu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항조, 이미자, 주현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91d527baaf2dd2debdfda1edc9ab8c284dcb1dcdf8d668a2f862de4d9fbd5" dmcf-pid="yETuXiLK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항조, 이미자, 주현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5100iuod.jpg" data-org-width="650" dmcf-mid="8Zy7Zno9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5100iu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항조, 이미자, 주현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44b998c14a55fe13074a3108e7f76c465081f30ec0cba8c8a6b13c72c6b12" dmcf-pid="WDy7Zno9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5302mbxw.jpg" data-org-width="650" dmcf-mid="6Ws5SPxp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en/20250305154255302mb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e42849e3223bc72de6c9040ce64cc8710cfb8efd1e398c36e29a4d505eee43" dmcf-pid="YwWz5Lg2S0"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7538e94d95cf01132eff6f22a0032e1ad39b3d84764110b2d4be6625719cfd43" dmcf-pid="GrYq1oaVh3" dmcf-ptype="general">이미자가 ‘맥(脈)을 이음’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66년 가수 인생을 돌아보며, 후배들에게 다음 세대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a4ffd5752889b6acf122e51c2207b0a922fe63844868d31796623540099055b" dmcf-pid="HmGBtgNfhF" dmcf-ptype="general">3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미자, 주현미, 조항조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67b3808e8a379dd45689821a8cb05a648a22aa2ac0ec1a53684b995dabe72d0" dmcf-pid="XsHbFaj4Ct" dmcf-ptype="general">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동백 아가씨’, ‘흑산도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아씨’ 등 음반 500여 장, 2000곡 이상을 발표했으며, 대중음악인 최초로 대중문화예술상 최고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한 국민 가수다. </p> <p contents-hash="9dd6898e8c857ba4230568d2bc715f1cc79e68a00f3ea26f688fc1c8ff78b2ff" dmcf-pid="ZOXK3NA8y1" dmcf-ptype="general">데뷔 66주년을 맞은 이미자는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로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미자의 세대를 아우른 명곡들이 생생한 라이브로 펼쳐지며, 후배 가수들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p> <p contents-hash="0e2f641e2b070ed1476f1ee2c4b9d2e7ae7d4bf7fac730980cb4c2fe36fdf8be" dmcf-pid="5IZ90jc6h5"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 이미자는 은퇴를 시사했다. 이미자는 “은퇴라는 두 단어의 말은 좋아하지 않지만, 제가 마지막이라는 말씀을 여기서 확실히 드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 항상 무대를 설 때마다 우리 전통가요의 뿌리를 잊지 않아야 하고 이어갈 수 있는, 사라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연구를 많이 해왔다”라며 “그것을 거의 포기한 상태에서 이번에 제작자가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든든한 후배들을 고르고 골라서 전통가요의 맥을 대물림 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됐기에 ‘이것이 이루어졌구나’ 생각했다”라고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9009bc8427b9516c3d9ffe4a215d3eae503be99bd50c7bbeb610ab335648c2c" dmcf-pid="1C52pAkPhZ" dmcf-ptype="general">시대의 흐름을 대변해 주는 노래가 점차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이미자는 “질 낮은 노래라고 소외 받았던 기억도 있다. 우리가 어려웠을 때 지냈던 노래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무대에 설 때마다 ‘꼭 이 노래는 이렇게 들어주십쇼’라는 마음을 가졌다”라며 “일세시대에 겪은 설움부터 고난의 연속이었고, 그럴 때마다 우리 가요로 위로받고, 부르고 들으면서 애환을 같이 느꼈다. 전통가요는 시대의 흐름을 대변해주는 노래다. 이 노래들이 영원히 잊히지 않고 그때의 시대를 알려주고 위로해준 곡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f91a7b82a5d0661e2f52892c13a7fabd8abd7519d42ea458143cb2a9e0644f3" dmcf-pid="t6ghkzBWCX"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은퇴라는 발언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이미자는 “분명코 이 공연은 마지막이다. 음반 발매도 안 할 것이고 공연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그러나 가요계 맥을 잇겠다는 뜻에서 방송이라든가 신문이라든가 내가 조언해 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단을 내리지 않는다. 노래나 앨범 발매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걸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bf3bf017534211da4d0e31c84a8ffa61c1608513f05ea961b629ea649442334" dmcf-pid="FPalEqbYSH" dmcf-ptype="general">수많은 후배 가운데, 이미자는 고민 끝에 주현미와 조항조와 공연을 함께 펼친다. 주현미는 “제가 데뷔했을 때만 해도 전통가요 1세대 선배님들이 생존해 계셨는데, 제가 40년된 시점에서 선배님께서 전통가요를 이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저와 조항조 씨를 선택하고 지목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더 제가 노래하는 전통가요 장르에 의미가 커졌다고 생각한다. 대중음악 특히 트로트 장르에서 이제는 역사를 이어가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자리다. 이 무대 멋지게 저도 참여해서 꾸며볼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1d7e91784a7a5901d93b0bbf21e29e0804da405215b2e815595dc6a560324cc" dmcf-pid="3QNSDBKGvG"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선배님께서 맥을 이을 수 있는 후배로 저를 선택해 주셨는데 제가 과연 그런 자격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선배님의 뒤를 따르고, 선배님이 물려주신 뿌리 깊은 전통가요의 맥을 열심히 잇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f75353caf24b4fe290dacd2df86bdc025ab5b383159ddeb82ebf861ca9d42f" dmcf-pid="0xjvwb9HCY"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이 두 사람 이외에 신인급 후배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혓다. 이미자는 “트로트 경연이 많지 않나. ‘미스터트롯3’가 하고 있다. ‘미스트롯3’는 끝났고, 진(眞)을 이번 공연에 초대하려고 한다. 정서주와 이번에 ‘미스터트롯3’ 진을 초대할 예쩡이다. 조항조 씨가 대를 물려줄 사람으로 예비를 마련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d44a150e22daf6c57db54ab276920cd872e8dafb89a51b08b31917be1f76444" dmcf-pid="pMATrK2XTW" dmcf-ptype="general">후배들은 이미자의 뒤를 잇는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전통가요의 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항조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맥을 잇는다’는 것은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쌓아 올리고 뿌리를 내려주신 전통가요에 대한 맥을 이어간다는 뜻이다”라며 “전통가요는 민속 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음악들이기 때문에 그 본질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뜻은 서양 음악에 치우쳐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적인 정서를 대변해주셨던, 이미자 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세대가 변화하고 젊은 친구들이 세대를 맞았을 때 전통가요의 본질을 가지고 가면서 시대에 맞게 음악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 전통가요가 세계화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7870f32e1aa8d7d5bebd68f05999c8ebf9a517bb50ba6a4bc5677edd2e546c" dmcf-pid="URcym9VZyy"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선배님이 남겨놓은 노래들은 아직까지 소비가 된다. 저는 정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일부러 가르치거나 습득할 수도 없다. 꼭 오리지널로 복원한다기 보다 그 노래가 있던 시대와 노래들을 잊지 않고 이어갔으면 좋겠다. 음악적으로 예전 유명하신 작곡가 선생님들이 다 유학파다. 지금에 어떻게 변주해도 훌륭한 음악이 많다. 이걸 음악적으로 보존해야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다. 많이 현대화되고 요즘 정서를 담는 후배들이 많지만 이 기본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85ee81d6e67e4832d48f04d87a837661964fea806780a3c4ce40ebe162fba5" dmcf-pid="uekWs2f5vT" dmcf-ptype="general">한편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은 4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768ff9475917ee3a1b8065ee71811f93868af558e8050b1b1108a22bd93efa88" dmcf-pid="7dEYOV41l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zJDGIf8tT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하,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 "든든한 짝 만나"…자필 고백 [전문] 03-05 다음 ‘결혼 발표’ 윤하 측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3월 말 비공개 결혼식”[공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