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 방심위 지적 작성일 03-05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aUn1FO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05cb8038eb84efa81403761055bbb726508c82cfa52acfd86ee41d3c38d65" dmcf-pid="UoNuLt3I8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FM ‘배성재의 텐’ (출처: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bntnews/20250305155503753gase.jpg" data-org-width="680" dmcf-mid="02itRGXD8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bntnews/20250305155503753ga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FM ‘배성재의 텐’ (출처: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8d10feb2a345a2361b894614ab5d1ae68975f1d9ca9c3aa0084fe8610b4cd3" dmcf-pid="ugj7oF0C4o" dmcf-ptype="general"> <br>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라디오 프로그램의 부적절한 방송언어 사용에 대해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b5f188175a2c78e66c9dadd33e3a22c3fc952214fe0376402f3888940002024c" dmcf-pid="7aAzg3ph6L"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지난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KBS 2FM ‘볼륨을 높여요’와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 MBC FM ‘윤태진의 FM데이트’·‘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FM ‘웬디의 영스트리트’·‘배성재의 텐’·‘딘딘의 Music High(뮤직 하이)’ 등 총 7개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해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a60bc35192a1b9d00b85e61780a052d820d12ef9adce7902c210c9fb8b7909a3" dmcf-pid="zio0JZ1m6n"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지난 1월 공개된 ‘청소년 청취자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c71fed330617e162a24763840775487ff76830b894c69098c3c07ae1677d67e" dmcf-pid="qngpi5tsQi" dmcf-ptype="general">전미영 방송언어특별위원은 “방송에서 사용을 자제해야 할 이야기들을 오히려 더 강조하듯 재미 요소로 부각하고 있어 심각하다”고 말했다. “아이돌 출신 진행자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나운서 출신까지도 굉장히 심각하게 부적절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며 배성재 아나운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4a101060c8212a01ad62c896f11f44c22ef289c78a98f3a937a9fdca8361911" dmcf-pid="BLaUn1FOQJ" dmcf-ptype="general">전 위원은 “제작진들까지도 품격 있는 언어가 고루하고 지루하고 대중적이지 않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이런 풍조를 더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청소년들이) 당연히 우리가 써도 되는 언어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2c3a27ef2ec25b034181772294bcd9610412dd5bb7d1992c6df112dff9c1718f" dmcf-pid="boNuLt3IQd" dmcf-ptype="general">특히 ‘배성재의 텐’에서는 “고학력 헛소리 잘 들었습니다”, “발작 버튼”, “야한 꿈 꾸세요” 같은 멘트들이 문제가 됐다. 전 위원은 “배성재 아나운서 같은 경우 아나운서 출신에 베테랑인데 ‘두들겨 패는’ 같은 표현을 서슴없이 쓴다”며 “방송을 즐겁게 이끌어가는 자신의 특징이라는 생각이 굳어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3a3a6ad6e2643705d4f69d106562336cf68c5e5fe34b242bbd76f58839f83f3" dmcf-pid="Kgj7oF0CPe" dmcf-ptype="general">또한 “’야한 꿈 꾸세요’라는 표현은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내용인데 어떻게 허용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고학력 헛소리’처럼 억지스러운 표현들도 쓰고 있는데 굉장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5e6eadd891bde916b929dfad9affdc795e46a751565d8fa5ae5bb7f9129cc13" dmcf-pid="9aAzg3ph4R" dmcf-ptype="general">이에 김정수 위원은 “청취율이나 화제성을 감안해서 묵인이나 방조가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제작진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아니면 해결이 되기 어려운 사례가 아닌가 판단이 된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4eb0f22b233a52c82c1381da8740a0b615a173d9d30edb82132570cf11e4a7b" dmcf-pid="2Ncqa0UlQM" dmcf-ptype="general">류희림 위원장은 “이번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해 3사 관계자들을 불러 진행자의 언어 사용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개선 방안은 어떤 게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852b1af5ea901b1357375967bbb470a7dbb24821f0afd05fa0ffdada11fe65" dmcf-pid="VjkBNpuS4x" dmcf-ptype="general">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이다.</p> <p contents-hash="8e64471f3b82b81946a94a725095342a9bbc5b13da2209fab8e7496bac58af48" dmcf-pid="fxeZQyYcxQ"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욱, 문가영과 키스 후 각성→시청률도 요동쳤다 ‘흑염룡’ 자체최고 03-05 다음 '슈돌' 장동민 딸 지우, 벌써 개그맨 기질.."빙어=내 친구 빙순이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