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계, 이제 바뀌어야 할 때" vs 국회 "공정성 논란부터 해결해야" 대립 작성일 03-05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단체장 연임 심사, '공정성 논란' 제기<br>유승민 "공정위 개혁 방안 마련할 것"<br>정몽규 회장 4연임 논란, 법원 판결 따라 조치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5/0000277220_001_20250305161507776.jpg" alt="" /></span><br><br>(MHN스포츠 이건희 인턴기자, 금윤호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체육계 개혁 의지를 밝혔다.<br><br>5일 국회 본관 문체위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유 회장은 취임 인사를 전하며 "체육계가 변화해야 할 시점이며, 이를 주도해 체육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체육회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br><br>지난달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한 유 회장은 앞서 당선인 신분으로 국회를 방문해 문체위 소속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국회의장을 예방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체육회 개혁과 공정성 강화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br><br>특히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불공정성' 문제에 대한 지적이 집중됐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이기흥 전 회장 체제에서 공정위의 연임 승인율이 91%까지 올라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로 변질됐다"며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5/0000277220_002_20250305161507810.jpg" alt="" /></span><br><br>진종오 의원도 "공정위 구성을 사실상 대한체육회장이 결정하는 구조로 장기 집권이 가능하다"며 개혁 방안을 촉구했다.<br><br>이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공정위가 체육회와 독립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추천 절차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회장 역시 "공정위 운영의 공정성에 대한 지적을 적극 공감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br><br>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연임 논란과 관련한 질의도 있었다.<br><br>유인촌 장관은 "축구협회에 대한 문체부 감사 이후 조치가 내려졌지만, 협회가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하며 중단된 상황"이라며 "법원의 판결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유 회장은 체육회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문체부와 협의해 개선책을 도출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사진= 연합뉴스, MHN스포츠 DB <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춘천시 생활체육교실 상반기 회원모집 03-05 다음 이혜리, 전교 1등 뺏겼다 (선의의 경쟁)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