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고급 두뇌' 쟁탈전 게임사로 옮겨붙었다 작성일 03-05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호작용 NPC로 몰입감 증폭 효과<br>'AI 활용' 게임사 신성장동력 부각<br>크래프톤, 5개월만에 AI인재 수혈<br>네이버는 테크직군 신입 채용요건에<br>'머신러닝 활용 능력' 명시해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sJZno9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9ba4adbd4a9844c6c3f16ba256e9e24f5a57188c73e3bf1367203482c4b316" dmcf-pid="zAOi5Lg2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eouleconomy/20250305172456963kwju.jpg" data-org-width="640" dmcf-mid="uVzyMYHE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eouleconomy/20250305172456963kw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16eb99b0ae18aa7fc1f696a3ee8045ce8dce9b57608419389c7a238b801bcf" dmcf-pid="qcIn1oaVWy"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정보기술(IT) 업계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으면서 관련 인재 확보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네이버·<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 등 플랫폼 기업 뿐 아니라 게임사들까지 AI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게임 개발 비용이 수천억 원대로 치솟은 상황에서 AI로 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데다 ‘AI 비플레이캐릭터(NPC)’의 주목도 또한 높아지면서 활용 범위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p> </div> <p contents-hash="b66de11afa02509bcc117b45d137c5f869318856b5bb88f2053dd780152b50a2" dmcf-pid="BicPTxRuWT" dmcf-ptype="general">5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 네이버는 테크 직군에 머신러닝(ML) 등을 통해 이용자의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것을 주요 요건으로 명시했다. 플랫폼 기업 외에도 대표적 게임 기업 중 하나인 <span stockcode="259960">크래프톤(259960)</span> 역시 최근 진행 중인 공개 채용을 통해 AI 인재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5월 이미 두 자릿수 규모의 AI·소프트웨어(SW) 직군 신입 채용을 진행하고 같은 해 10월 거대언어모델(LLM) 등 AI 연구개발(R&D) 채용에 나선 바 있다. 여기에 약 5개월 만에 다시 AI 경쟁력 확보에 나선 셈이다. 이 외에도 <span stockcode="181710">NHN(181710)</span>이 게임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 개발을 위해 게임AI팀 채용을 진행 중이다. <span stockcode="078340">컴투스(078340)</span>, <span stockcode="095660">네오위즈(095660)</span>, 그라비티 등도 AI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8585654117db93e5770caafa9ffd3cdf56f775faa131fbf416400db237dcc1c" dmcf-pid="bnkQyMe7Tv" dmcf-ptype="general">최근 IT·게임 업계에서는 경력이 있어도 AI 역량이 부족하면 채용을 하지 않는 분위기다. 원티드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경력 개발 직군에서 AI 역량을 요구한 공고 비중은 51.6%를 기록했다. 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직무 요건으로 AI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전년 동기(42.4%)와 비교해 9.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해당 수치가 50%를 넘긴 것은 최근 3년 내 처음이다. 임금에도 차이가 난다. AI 역량을 갖춘 개발자(7634만 원)는 그렇지 않은 개발자(7567만 원) 대비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b55eddc9544c857801a8df213ea3bc5e167df278ee997edeead0eb4137c6ea9b" dmcf-pid="KLExWRdzSS" dmcf-ptype="general">특히 게임 업계에서 AI 인재 찾기에 열을 올리는 것은 최근 게임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AI를 돌파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면 가장 큰 비용인 인건비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새로운 재미까지 끌어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AI NPC다. AI NPC는 기존 NPC와는 달리 이용자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많은 게임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함께 AI NPC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넥슨, <span stockcode="251270">넷마블(251270)</span> 등도 AI NPC를 고도화해 게임에 접목시킬 계획이다.</p> <div contents-hash="4a4d5efa12a03e7b4240f1fe10a76af548cb21dd060742a82f6aa18d21e18097" dmcf-pid="9oDMYeJqyl" dmcf-ptype="general"> <p>업계에서는 인터넷 기업들 뿐만 아니라 게임사들까지 본격적인 AI 인재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향후 AI 인재를 영입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네이버와 카카오 등 몇 기업들은 기존 임직원들의 AI 역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 유출되는 AI 인재도 상당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박진용 기자 yongs@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MS와 300명 규모 AX 인재 조직 신설…'AICT 컴퍼니' 전환 박차 03-05 다음 '대한민국 스노보드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채운, 강원도에 직접 슬로프 설계-역대급 퍼포먼스 펼쳐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