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전설 황영조·이봉주 "우리 사이 좋아요" 작성일 03-05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일보 주최 3·1절 마라톤대회 참석 돈독한 우정 과시<br>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대화 나누며 불화설에 대해 해명<br>유튜브 채널 ‘영조형’에 영상 올리자 조회수 급증 관심 집중</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5/0001102228_001_20250305173708914.png" alt="" /><em class="img_desc">◇황영조(사진 가운데)와 이봉주(사진 왼쪽)가 지난 1일 열린 제66회 3·1절 단축마라톤 및 제26회 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석해 강원일보 사장실에서 박진오 사장과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조형' 캡쳐</em></span></div><br><br>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황영조와 이봉주가 둘 사이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br><br>지난 1일 강원일보 주최 제66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6회 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석해 만난 자리에서 황영조와 이봉주는 일부에서 제기된 불화설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br><br>지난 4일 황영조는 유튜브 채널 ‘영조형’에 ‘황영조 vs 이봉주 불화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황영조, 이봉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이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진오 사장이 “생일은 누가 더 빠르냐”고 묻자 황영조는 “제가 형이죠. 제가 3월생, 봉주는 10월생이다. 제가 뛸 때 얘는 걷고 제가 걸을 때 기고 있었다”고 농담을 건넸다.<br><br>이어 "난 방송을 잘 보지 않는데, 얼마 전 방송에서 봉주랑 나랑 안 친하다는 얘기가 나와 주변에서 이상한 말들을 하더라"며 "그게 아니다, 우리는 친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가 친한 걸 원하지 않는 것 같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봉주도 "그러니까"라며 호응했다.<br><br>두 전설의 끈끈한 우정은 강원일보 창간 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3·1절 단축마라톤 및 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날 오랜 시간 나란히 앉아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에도 흔쾌히 응해 호응을 얻었다. 두 스타를 만나기 위한 행렬이 끊이지 않았고, TV에서만 보던 스타들을 직접 만난 팬들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br><br>황영조는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키웠던 3·1절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봉주 또한 “건강을 되찾고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년도 안됐는데...도금 벗겨진 파리 올림픽 '불량 메달' 03-05 다음 女 피겨 이해인, 프리미엄 건강식품 헬씨몽드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