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은퇴 선언! 66년 가요 인생 마무리…마지막 무대 작성일 03-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8Z1oaV4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2e8375d0125b11e5efaea0a7dc725f37129b9e051e1c4a3eaa69064a2f069" data-idxno="449135" data-type="photo" dmcf-pid="PMqSTxRu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HockeyNewsKorea/20250305174522532hzdu.jpg" data-org-width="720" dmcf-mid="VkP1Faj4Q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HockeyNewsKorea/20250305174522532hz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22fba3e78c9fe1589e2ebb323ad80c03c78840a75d6fa8837208048a72c044" dmcf-pid="xebTWRdzQ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64e25b8d870832208a31cbabb4c8ce0d46662288e1d0acd003bf608785a7942" dmcf-pid="yGrQMYHE4T"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에서드 기자 / 조윤진 인턴기자)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고별 공연을 끝으로 66년의 가수 인생을 마무리한다. </p> <p contents-hash="c1c3e7ad1582bbca81d3e6e7f281d5c56c90157d786ceb4bef3293cf66b85648" dmcf-pid="WHmxRGXD4v"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오는 26일 ~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고별 공연 '맥(脈)을 이음'을 열고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p> <p contents-hash="9321e95e6ee7246f130b8aaa95834f9ab1d34a119daef5c9b07de83fb20bd733" dmcf-pid="YXsMeHZwxS" dmcf-ptype="general">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분명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다. 레코드 취입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을 내리는 것(은퇴 선언)은 하지 않겠지만, 조언자로서 방송에 나갈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03fe4b6d708041b7abf4581f797306b384f458e16004eb67c9b32415122bd9" dmcf-pid="GZORdX5r4l" dmcf-ptype="general">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여로', '여자의 일생' 등 2,500곡 이상의 노래를 남기며 한국 대중가요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대중음악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그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de146223caaad9a0b6f1c17f898926ba1977db12696b9eceee117994f3fec3a2" dmcf-pid="H5IeJZ1m8h"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 가요가 곧 한국 100년사라고 할 수 있다"며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우리의 애환을 위로한 것이 바로 대중가요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9fc8e1a00c5b85d61c8ef59cc276f42504ed40a4356dada2056eff78d0addad" dmcf-pid="X5IeJZ1mQC" dmcf-ptype="general">66년 동안 전통 가요를 고집해온 그는 서구 음악에 밀려 홀대받던 시절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1964년 '동백 아가씨'가 3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지만, 전통 가요라는 이유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4a5e5a8add797455ce7d664868b95569a6ab18a5a3258c80d8bb3a94381e7f1a" dmcf-pid="Z1Cdi5ts4I" dmcf-ptype="general">이어 "서구풍 노래를 부르면 상류층, 우리 노래를 부르면 하류층이라는 시선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바삐 생활하며 세월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febe45b664f95c3baf9dbdba9663e424674e060802374db9bdd02003da1b1" data-idxno="449121" data-type="photo" dmcf-pid="1FliLt3IQ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HockeyNewsKorea/20250305174523935uxlu.jpg" data-org-width="720" dmcf-mid="4DQt3NA84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HockeyNewsKorea/20250305174523935ux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4fb44dabba3d68c0648ba26db33b5000fce7815131953151f6a8c4533eacf3" dmcf-pid="F0vLg3ph8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a304257b206bff63d585460137662fec5db092be4ee72c83da1fc6e79eea47b" dmcf-pid="3pToa0Ul8w"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은 이미자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1989년 30주년 공연을 시작으로 40주년, 50주년, 55주년, 60주년 콘서트를 모두 이곳에서 열었다.</p> <p contents-hash="0522f06c2b7e78a856bb12f3c9ffce300868a4e3e3fd1df3b3b116fa1607492c" dmcf-pid="0UygNpuS4D" dmcf-ptype="general">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장 많은 기념 공연을 연 사람이 아마 나일 것"이라며 "66년째 다시 서는 이 무대가 영원히 기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e6bb3145a44295869dbd2de4456b3d0d39f3171b6a17c73655fdcc180d37ae" dmcf-pid="puWajU7v6E"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후배들에게 전통 가요의 맥을 잇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제 그의 뒤를 이어 전통 가요의 맥을 이어갈 책임은 후배들에게 넘겨졌다. 주현미는 "역사를 이어가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고, 조항조는 "부담스럽지만 선배님의 뒤를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e8c47f41dac7ee6879f76a8b342405fe5b49bce2e246e979d1a884a105c1488a" dmcf-pid="U5IeJZ1mxk"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마지막 공연에서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 등 대표곡을 후배들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한 박자는 한 박자로 부르고, 반 박자 당겨 부르지 마세요. 가사를 정확히 전달해야 가슴에 와닿는 노래가 된다"며 후배들에게 마지막 조언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1ae0ace7ca02d53adc073b222f5c8e39c42beead6a8238c146ea1e0173014d20" dmcf-pid="u1Cdi5tsxc" dmcf-ptype="general">이미자의 마지막 무대는 단순한 은퇴 공연이 아니라, 전통 가요의 계승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7thJn1FO4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8c1001492b953dc8f2ceb8d355d7db495d1ebe6aa05074e645015ae5eb2f947" dmcf-pid="zFliLt3Ixj" dmcf-ptype="general">사진 = 연합뉴스</p> <p contents-hash="80d102746746780552757a56843675d75a3024a988f833119705302c1cd89a8f" dmcf-pid="q3SnoF0CxN" dmcf-ptype="genera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펙트 라이프' 박현빈, 9년 전 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 회상 "다리 안 움직여" [TV스포] 03-05 다음 윤하 '비밀번호' 열렸다…"든든한 짝과 3월 결혼" [종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