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리 다큐멘터리 감독, 백혈병 투병 끝 3일 별세 작성일 03-0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PPMYHE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a66d0698958cbe63e5f886e0c09c0b5cc3bc0d184867d594cf836d75d82e8d" dmcf-pid="QJQQRGXD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나리 다큐멘터리 감독. 사진 ㅣ부산독립영화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tartoday/20250305174235686ketm.jpg" data-org-width="556" dmcf-mid="6i77Brsd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tartoday/20250305174235686ke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나리 다큐멘터리 감독. 사진 ㅣ부산독립영화협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11ca5b3da2e3f9a8da5786fc6bb2fc5bf32e89f4f3bf3f05bed8c46b863ff7" dmcf-pid="xixxeHZwLX" dmcf-ptype="general"> 신나리 다큐멘터리 감독이 3일 별세했다. 향년 47세. </div> <p contents-hash="b075bfb6c5a94130d07e7cc0c26e4d47f921305d4e2aa4c786ea6acd4e73de32" dmcf-pid="yZyyGdiBMH" dmcf-ptype="general">부산독립영화협회에 따르면 신나리 감독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안타깝게 눈을 감았다.</p> <p contents-hash="72ab0162d5599245b9014331fcb1c5e304556ae612c053486296433d67eeffd1" dmcf-pid="W5WWHJnbJG" dmcf-ptype="general">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신나리 감독은 생전 장소와 사람, 시간을 탐구하는 특유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작업으로 지역 영화계에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4a788d50475facd96ccb4fd143f8a5d15caf6d00f66b0845581d5b62cc12f59" dmcf-pid="Y1YYXiLKeY" dmcf-ptype="general">고인은 2014년 부산독립영화협회와 영화의전당이 시행한 시민대상 영화제작 수업에 참여하면서 영화 연출을 시작해 2015년 단편 극영화 ‘그 자리’로 첫 작품을 선보였다. 이후 ‘천국장의사 그리고 봄’(2017), ‘September’(2017), ‘붉은 곡’(2018), ‘불타는 초상’(2021)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f30331653e9e861457d6ac7caa2d0210204c4b9ffb2e99b395bbeda56c3cc4a" dmcf-pid="GtGGZno9eW" dmcf-ptype="general">특히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녹’(2018)은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해 주목 받았다.</p> <p contents-hash="d688c8e2c016ebbae2cbbd300d29c4b247ab5ed2d6d6f1a76d59ef9226d735e9" dmcf-pid="H0ZZtgNfJy" dmcf-ptype="general">2022년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뼈’는 재일조선인 미술 수집가 하정웅과 역사학자 차타니 쥬로쿠가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를 밝히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e88618cbfced2eb1ff1cb151af5ea43b9bb198ec6d0b21a6967182636dd86321" dmcf-pid="Xp55Faj4JT" dmcf-ptype="general">2023년 부산독립영화협회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한 ‘신나리 감독전’은 매진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 감독은 ‘뼈’를 마무리할 무렵, 급성 백혈병을 진단 받았으나 2024년 잠시 호전돼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폐막식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시상하는 등 차세대 영화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c546a4917a9c9e4954988ae85a964af223d1665f3895d7671a8f830753ae8a1" dmcf-pid="ZU113NA8Jv" dmcf-ptype="general">부산독립영화협회 측은 “끝내 회복하지 못한 신나리 감독이 지난해 제26회 부산독립영화제 ‘미조’(2024) 상영을 마지막으로 부고를 전해왔다”며 “부산독립영화협회는 신 감독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준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이스트, 2025년 4개 작품 제작 목표 “콘텐츠 시장 선도할 것” 03-05 다음 르세라핌 '아쉬', KBS 방송 부적격 판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