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흥행에도… ‘위믹스’ 때문에 골머리 앓는 위메이드 작성일 03-05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mNEqbY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b4da2a6c815ec40cc69a38adbd58d29f79c96bd13fa09bf414a2c4d21df4d1" dmcf-pid="1IsjDBKG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ukminilbo/20250305180110359jlsi.png" data-org-width="853" dmcf-mid="XCknNpuS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ukminilbo/20250305180110359jls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0572c78b41ed2daf09cd6789a0eadb34cc317f3e3adfca2b76ede47e3c5e46" dmcf-pid="tCOAwb9HhS" dmcf-ptype="general">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흥행으로 웃음 짓던 게임사 위메이드가 느닷없이 터진 가상화폐 해킹 사건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p> <p contents-hash="cc29284a4ec910ca04a9e9b3f2174c11a1559964b41896b04f3c0a63128ed369" dmcf-pid="FmsjDBKGhl" dmcf-ptype="general">위믹스 재단은 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악의적인 외부 공격으로 약 865만4860개의 위믹스 코인이 비정상 출금되었다”고 밝혔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에서 운영하는 게임 테마 가상화폐다. 이번 해킹 사건은 위믹스 전용 탈중앙화 거래소인 플레이 브릿지 볼트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c4e34d2fb841e954c15eac16415613c9264f7140de38d8cd55927a6a3755717d" dmcf-pid="3sOAwb9HWh" dmcf-ptype="general">위믹스 재단은 확인 즉시 위믹스가 거래되는 26개 글로벌 거래소에 탈취 사실을 알리고 공격자 지갑에 대한 동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탈취된 위믹스는 최초 2개 지갑으로 옮겨진 뒤 바이비트, 비트겟 등 글로벌 거래소 여러곳으로 옮겨져 대부분 매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진 지난 4일 940원대였던 위믹스는 620원대까지 약 33% 하락했다. 28일 급작스런 매도세로 약 15% 하락한 것도 해킹에 의한 가상화폐 매도 영향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7b96a026560028bda0e3102db40f20ce77c7d63556a2195feb21b45114d1445" dmcf-pid="0OIcrK2XSC" dmcf-ptype="general"><span>위믹스 재단은 “해킹을 인지한 즉시 비상 TF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11c6b56aff9212b0e0a9765555016f617ad5adf03ebf5a2db30d3266a36ef487" dmcf-pid="pICkm9VZTI" dmcf-ptype="general">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위믹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해킹 발생 후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려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이유다. DAXA측은 “플레이 브릿지 볼트 자산 탈취건이 발생한 과정에서 이용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이나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불성실하게 공시하였고 현재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한 명확한 소명 및 피해자 보상 방안이 부재하다고 판단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발행사의 소명에 따라 위믹스는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e2faa122505940f17d368d1f103d50e5462b98d1b4827910e383e0ad1a7a7" dmcf-pid="UChEs2f5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ukminilbo/20250305180111814iufo.png" data-org-width="760" dmcf-mid="Zf9pqwme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ukminilbo/20250305180111814iuf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1c72aa0cbccb4ccf18dd96eeb6a997e8b5cde25f8189c88e877d50ca9f29f4" dmcf-pid="uhlDOV41hs"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지난달 20일 출시한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최근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승승장구 중이었다. 이 게임 출시 전후로 위메이드 주가는 우상향하며 4만2500원까지 올랐다. 2년여 전 ‘나이트 크로우’를 출시해 구글 매출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는 위메이드의 신규 IP 발굴 능력이 한창 좋은 평가를 받던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38cc958213cc76a89d4e6579a5fca56f8779471e02e113579396b8b07cbdd35" dmcf-pid="7lSwIf8tWm" dmcf-ptype="general"><span>그런데 이번 해킹 사건이 알려지고 연일 주가가 하락하며 5일 기준 3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주일 사이 약 20% 가량 주가가 빠졌다.</span></p> <p contents-hash="5a6c1da5488f3a429c0492a450001ccfc33c546c1994f660657e85e2b999cd7b" dmcf-pid="zSvrC46Fhr"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국내에서 가상화폐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게임사다. 위믹스는 지금껏 ‘김치 코인(한국에서 ICO한 가상화폐)’의 대장으로 여겨졌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발행 후 한때 주가가 24만원대까지 치솟은 적도 있다. 하지만 장현국 전 대표가 위믹스 유통량 허위 공시 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끝내 퇴사하고 창업자인 박관호 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한 뒤 가상화폐 사업은 상당부분 축소되는 분위기다. 이 와중에 해킹 사건이 발생해 가상화폐로 과거엔 웃고, 지금은 우는 처지가 됐다.</p> <p contents-hash="11f77e44a207e2bac2eeb84e4e7b45ce13191c1dfdb454719b185fd29e9d9bd6" dmcf-pid="qvTmh8P3Sw"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BTysl6Q0CD"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현대' 타임슬립 시우민, 추소정 손 잡았다…백반집 운영 (허식당) 03-05 다음 "AX 가속화 주도" 똘똘 뭉친 KT·MS… 펀드 만들고 기업 육성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