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폭행' 양익준 "얇은 종이뭉치로 툭툭 친 게 전부.. 19분간 폭언 들은 건 나"[종합] 작성일 03-0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Jq2IhL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d47962c862ec80c75710f242f6f8c54082da6696ef3ec82c9515809e2c8ef" dmcf-pid="u5iBVClo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tvreport/20250305180301529dwjs.jpg" data-org-width="1000" dmcf-mid="pp0CTxRu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tvreport/20250305180301529dw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9ee08213db9262814cf8a7fcca2024263088d63424168e8e45207322f0ed16" dmcf-pid="71nbfhSgp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폭행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ac4dc0b5219429d51609e3998722e7d9ad389d8d3ad40ac007f9044914218f7" dmcf-pid="zE7vGdiBul"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5일 서울 성북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3년 내가 일하고 있는 이 가게에서 영화가 하고 싶지만 현장이 낯선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했다. 나를 고소한 A씨는 수강생 중 한 명으로 1년여를 알고 지냈다"고 입을 뗐다.</p> <p contents-hash="addcf6b1b1153e21de7a2a9d082eee831ffe6a07402758badc86e755176907b8" dmcf-pid="qDzTHJnb0h" dmcf-ptype="general">이어 "A씨와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또 다른 수강생 중 한 명의 작품에 서로 참여하게 돼 이따금 대화도 나눴다. A씨가 1억 가까운 빚을 지고 있으며 생활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화센터 강의를 제안했다. A씨가 이 제안을 승낙해 여러 조언도 해줬다. 센터에서 다음 달에야 강습료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감해 하기에 내가 먼저 내 돈으로 강습료를 보내주기도 했다"며 A씨와의 관계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cccf6e4776e732d254dad0c48291cb84cce92a1999dc9d44c0231cf083f31f3" dmcf-pid="BwqyXiLKUC"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후 A씨가 진행할 만한 특강을 우리 가게에서도 해보자고 진행했는데 바로 그날 사달이 났다"면서 "당시 금요일이라 손님들도 꽤 있었다. 워크숍 관련 모든 것이 형편이 좋지 않은 A씨를 위한 것이었는데 수강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기에 내가 '아이고 이놈아'하면서 종이로 머리를 툭툭 쳤다. 나도 힘들었던 내 과거가 생각나 안타까워서한 행동이었다. 그 종이는 15장 남짓한 얇은 메모장으로 아무런 구김이나 손상도 없다. 그날 A씨는 웃으며 돌아갔다"며 폭행시비로 이어진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0594263e4eba55fc6f454b7215b467d1cd7a821f747b75ec8463f69ec633d3" dmcf-pid="brBWZno9zI" dmcf-ptype="general">양익준은 또 "그 일이 있고 3일 후 A씨가 내게 새벽에 전화를 해 '왜 날 때렸나' '당신 가게에서 파스타를 먹는 게 치욕적'이라며 괴성과 함께 19분간 소리를 질렀다. 너무 화를 내서 '그렇게 생각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렇게 강한 어조의 폭언을 들은 건 태어나 처음이었다. 이튿날 오후 다시 전화를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고 그 일이 발생한 뒤 나 역시 일본에 개인적인 일정으로 체류하고 있어 연락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385a1509f47f9a52a20f8bdbd16b5f775a53c4606ce92bf2d0a56ede3388be5" dmcf-pid="KmbY5Lg27O" dmcf-ptype="general">나아가 "출연한 영화의 개봉을 준비 중이었는데 이 타이밍에 맞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신이 혼미하더라. 12명의 사람들이 그 공간에 있었다.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사람을 때리겠나? 서류뭉치로 강하게 내려쳤다고 하고 A씨는 눈조차 뜨지 못하고 패닉에 빠졌다고 하던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251b8f2e2f3f8b98d414bea92fa30bf242ac3926d6e2e3979194380fc222711" dmcf-pid="9sKG1oaVps" dmcf-ptype="general">앞서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사건을 담당한 성북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는 양익준을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상태다.</p> <p contents-hash="f2ed6c83f93f178dd758a7ead353303c3a8fc4eba59d69a62aab8b0b1cb18432" dmcf-pid="2O9HtgNf3m"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쇼’ 크래비티 형준, 훈훈 비주얼→완벽 진행 03-05 다음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한 키이스트 올해에도 4작품 제작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