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페레즈'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논란 딛고 SNS 재개 "아카데미에 감사" 작성일 03-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5qLt3I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0f58b8677b4efd3e07254972c7ba469a80456806021b332a12eabde3c708f" dmcf-pid="Yi1BoF0C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BSfunE/20250305184214792qezp.jpg" data-org-width="700" dmcf-mid="xLeAHJnb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BSfunE/20250305184214792qez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f617fb87aab6c79e4f146a95b35c8f92da0d3d6e7c1394e1031ffe85bafd88" dmcf-pid="GdZzn1FOSI"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에서 활약한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e9fe7604de79e055d83fc7728ff016f3b0941611e928811725ca2366f3777df" dmcf-pid="HJ5qLt3IyO" dmcf-ptype="general">가스콘은 4일 자신의 SNS에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여우주연상 후보로 선정해 준 것과 시상식 초대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295c98b179be9e7015d91c1b79ed95a85311ab4ce0527ceb55ac82b193c587" dmcf-pid="Xi1BoF0CTs"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특히 사회를 맡은 지미 키멜이 환상적이었다. 그는 점점 위대한 코난 오브라이언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위트 섞인 말을 덧붙였다. 또한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을 만나 포옹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b37c8dd9674c0de2bc396f5cf9fa0a32e72627d5576b98a419efcd6497c559a" dmcf-pid="Zntbg3phvm" dmcf-ptype="general">가스콘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2월 7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에밀리아 페레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오스카 레이스를 펼쳤던 가스콘은 과거 SNS에 이슬람 혐오, 인종차별 발언을 올린 것이 논란이 돼 '에밀리아 페레즈'에 적잖은 피해를 입혔다.</p> <p contents-hash="fea81038dfb3f061179a8c14f090b27d37c89fa2a4cdc8ee3a12db5d61a5e306" dmcf-pid="5LFKa0Ullr"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에밀리아 페레즈'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관왕이 예상됐다. 그러나 가스콘의 논란은 아카데미 위원들의 투표를 주저하게 할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2d898d1de6013ee802e80315cbc2872d19d6d023100b27f80907b12af5da1" dmcf-pid="1o39NpuS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BSfunE/20250305184215136yrme.jpg" data-org-width="699" dmcf-mid="yJUfc7qy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BSfunE/20250305184215136yr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607f5612af5b4f6ec2872aab438b535699b6877e35e996dedca678e18de5d5" dmcf-pid="tg02jU7vvD" dmcf-ptype="general">'에밀리아 페레즈'의 아카데미 캠페인을 지원했던 북미 배급사 넷플릭스는 논란 이후 가스콘을 오스카 레이스에서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실제로 아카데미 시상식 전 가장 중요한 시상식으로 꼽혔던 SAG(배우조합상) 시상식에 가스콘은 불참했다.</p> <p contents-hash="a0d38f60f203518e5afd5b8c90302353305bf83cd463f1879708739a38246280" dmcf-pid="FapVAuzThE"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여부도 불투명했으나, 가스콘은 지난 2일 열린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카를라, 오스카 관련 트윗을 하려거든 내 이름은 지미 키멜이라고 기억해 줘"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지미 키멜은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언으로 꼽히는 인물로 과거 아카데미 시상식의 사회자로 활약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5ee9a600915a7ce54143c0eff6e7010e014c2bbca7b25012a23d2c6302b9fc1" dmcf-pid="3NUfc7qyTk" dmcf-ptype="general">가스콘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조 샐다나와 주제가상('El Mal')을 받은 클레망 뒤콜, 카미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40cc06d8257c310878e7962090e351e3523587f0f22b153195c34b57d18948a1" dmcf-pid="0ju4kzBWTc" dmcf-ptype="general">스페인 출신인 가스콘은 '에밀리아 페레즈'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에밀리아 페레즈)으로 거듭난 멕시코 갱단 보스 마티나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으로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4인 공동)을 수상했으며 트랜스젠더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p> <p contents-hash="a838e8067211d008ab91fcdf6ecb52748831938f073186027bd29e0e36665eaf" dmcf-pid="pDbxm9VZhA" dmcf-ptype="general">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작인 '에밀리아 페레즈'는 오는 12일 국내에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ce44de69c06955195fd2206c30de807491b24831bac20a940afb7568643bbe0" dmcf-pid="UwKMs2f5Wj"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853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한 영향력…제로베이스원, 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03-05 다음 “반려가수로서 효도하겠다” 윤하, ‘결혼 발표’ 후 전한 팬 향한 진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