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이 봤을법한 장면"…이토록 생생한 '달 착륙'이라니 [영상] 작성일 03-05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민간기업 파이어플라이, 무인탐사선 '블루 고스트' 영상 공개<br>달 착륙 당시 이는 먼지구름과 표면에 비치는 그림자 선명히 담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2xdt3I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24e49194671ea1a3b6ddda852ba0536af161798a601cd41b93e6b90d8491e3" dmcf-pid="1O0bVvyj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달 착륙 장면. 먼지구름이 일고 달 표면에 그림자가 비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 출처=파이어플라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ed/20250305203106520bqam.gif" data-org-width="800" dmcf-mid="GiY94yYc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ed/20250305203106520bqam.gif" width="8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달 착륙 장면. 먼지구름이 일고 달 표면에 그림자가 비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 출처=파이어플라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86c6adef47ee7806c4f80944b4f997ba4c8c09499e1313d0fcd6e7a0b0a73c" dmcf-pid="tIpKfTWAjp" dmcf-ptype="general"><br>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생생한 달 표면 착륙 장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d204bb2815a6a4baf68a5c22846eb24f1c0bcbd8afa365ef48bcaa1718d20f5" dmcf-pid="FCU94yYcg0" dmcf-ptype="general">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블루 고스트의 달 표면 착륙을 성공시킨 파이어플라이는 5일 자사 유튜브 계정에 당시 상황을 찍은 2분49초 분량의 ‘Moon Landing - Firefly Blue Ghost Makes History’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e7d3feb926a7dbd6094493feb8027721a71d3335e4a1eb20a89f78ebecd3292" dmcf-pid="3hu28WGko3" dmcf-ptype="general">달 착륙을 고화질로 포착한 게 포인트. 탐사선이 달 앞면 북동쪽 사분면의 대형 분지 ‘마레 크리시엄(위난의 바다)’ 내 ‘몬 라트레이유’라 불리는 고대 화산 지형 근처에 내려앉으면서 달 표면에 비친 그림자와 이때 이는 먼지구름 등을 뚜렷이 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bc1e40966602ae7c4e967f7a1417a97b0287b5856f8ed88146adf0a5711e6" dmcf-pid="0l7V6YHE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 고스트'의 달 착륙 직후 환호하는 파이어플라이 직원들. / 출처=파이어플라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ed/20250305203111681hvnu.gif" data-org-width="800" dmcf-mid="HP0q9lva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ed/20250305203111681hvnu.gif" width="8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 고스트'의 달 착륙 직후 환호하는 파이어플라이 직원들. / 출처=파이어플라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507e9c7b653a927e719de9c559d9c0fadc6d31cd25c2705413c2a0aa075a8a" dmcf-pid="pSzfPGXDat" dmcf-ptype="general"><br>최종 하강 및 착지 과정을 카메라가 포착한 덕분으로, 1969년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 등이 목격했을 법한 모습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p> <p contents-hash="41dfb1fd9cfc0c9e9e1b82c097fb18e2cacbd1210bc969bcac72e7f7bf1e600f" dmcf-pid="Uvq4QHZwo1"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면 블루 고스트가 안정적으로 달 착륙에 성공하자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파이어플라이 제이슨 김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직원들은 박수와 함께 환호하고 서로를 껴안으며 자축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제이슨 김 CEO는 “모든 과정이 시계 장치처럼 정확하게 진행됐다. 우리는 달의 먼지를 ‘부츠’에 묻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bdcb97c1114c92a4524ae07a59658445b50517a1387c4d2f41dad8aa02d12e" dmcf-pid="uFQna7qya5" dmcf-ptype="general">이 영상은 공개된 지 채 하루도 안 돼 12만번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1100개 넘는 댓글이 달리며 주목받았다. “처음 고화질로 달 착륙 모습을 봤다”, “이걸 HD 화질로 본다니 비현실적이다” 등의 감탄과 함께 “달 표면에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먼지구름과 그림자가 인상적”이란 반응이 쏟아져나왔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73xLNzBWc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78dLpuSaz"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78dLpuSaz"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NpHhEybJdxg?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bee2bc0081d4404469e73583b241af8a75d85dad67c9a5db43daceff961fcdfc" dmcf-pid="z0MojqbYjX" dmcf-ptype="general">파이어플라이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달 착륙선을 발사한 세 번째 민간기업이자 사상 두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민간기업이 됐다. NASA는 달 탐사선을 민간 업체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개발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 2018년부터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d5924bad8cc55a2eeab482654a9e79c5c90c11945e5a7a6fd535f3f2e6b3bd" dmcf-pid="qpRgABKGoH" dmcf-ptype="general">블루 고스트에 앞서 CLPS를 통해 지난해 2월 미국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노바-C’ 기종 ‘오디세우스’가 달 남극 인근 지점에 착륙한 바 있다. 다만 오디세우스는 막판에 다리가 하나 부러져 안정된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바람에 완벽한 착륙을 하지 못했던 데 반해 블루 고스트는 성공적으로 달 표면 착륙을 마쳤다.</p> <p contents-hash="4428966aa0e0c05488bcbf5c335aa6a9bfa07981ca06212942d81985972ee79d" dmcf-pid="BUeacb9HoG" dmcf-ptype="general">블루 고스트는 또 예술 작품을 달에 보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 창작자들이 만든 시집 ‘폴라리스 트릴로지’를 실었는데, 우리나라의 시조 작품 8편도 여기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242ce03d51abfe58122cc7496ce2193b69325ab29e846aed3f46827a30f3c93" dmcf-pid="budNkK2XoY" dmcf-ptype="general">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넷마블게임박물관’ 개관…게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재조명 03-05 다음 '뭉쳐야찬다4' 초대형 '판타지 리그' 창설…4월 6일 첫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