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올림픽 유치…상대국 경쟁력·IOC 선거 ‘변수’ 작성일 03-05 11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못지않게 다른 경쟁국들도 의욕적인 분위기입니다.<br><br>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누가 선출되느냐도 앞으로 중요한 변수입니다.<br><br> 박웅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14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인도.<br><br> 첫 올림픽 개최를 위해 일찌감치 유치 의향서를 냈습니다.<br><br> 수도인 뉴델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마다바드의 분산 개최를 준비 중인데, 전북이 내세우는 '지방 도시 연대', '문화올림픽'과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br><br>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2023년 10월 : "올림픽이 인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인도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br><br> 새 수도인 누산타라에서 올림픽 개최를 희망하는 인도네시아와, 피파 월드컵과 아시안컵, 아시안게임을 연거푸 유치한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 또한 아시아 개최 순번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 이 밖에 이집트의 신 행정수도, 독일 뮌헨,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 10여 개 국가가 각축을 벌일 전망입니다.<br><br> 이달 말 열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 선거 또한 중요한 변곡점입니다.<br><br> 새 집행부가 IOC 미래유치위원회 주도로 우선협상 도시를 선정하는 지금의 방식을 이어갈지, 아니면 기존처럼 IOC 위원들의 투표 영향력을 강화할지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br><br> [정은천/전북연구원 문화·스포츠사업팀 연구위원 : "미래유치위원회에서 복수의 도시를 우선협상 도시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규정이 들어가 있어요. 지난 번에는 (호주) 브리즈번 하나였지만 이번에는 두세 개로 올릴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 과거의 방식과 현재의 방식이 융합된 형태로 진행이 될 겁니다."]<br><br> 또 IOC가 두 대회 개최지를 동시에 발표한 사례가 있어, 2040년 올림픽 유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필요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웅입니다.<br><br> 촬영기자:신재복<br><br>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장난감 병원 박사 "응원봉도 하루에 10개씩, 빅뱅 것도 고쳐" [TV캡처] 03-05 다음 “완주-전주 통합으로 올림픽 유치 성공해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