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이야기 ‘폭싹 속았수다’… “헌사이자 응원가” 작성일 03-06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보검·아이유, 박해준·문소리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uDUV41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858e40e7fcaefc9899842c9215eee9b18ca9450a79848bbf10f049b7aa185d" dmcf-pid="Bh7wuf8t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kukminilbo/20250306011110588ohwu.jpg" data-org-width="600" dmcf-mid="z18T4Jnb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kukminilbo/20250306011110588oh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ede8e2efabd93705000c653a516598c4d41dde58ceee630cb33c156187f0a2" dmcf-pid="blzr746Fyw" dmcf-ptype="general"><br>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7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29aa407dcf119d347ef4ec96ab303a574953d8b14d1580af0b454ad1100265e" dmcf-pid="KSqmz8P3TD"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1960년대부터 2025년의 서울까지, 애순과 관식의 60여년 세월을 사계절로 담아낸 시리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제목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를 뜻한다.</p> <p contents-hash="0d28a492f1e6365dbce8ea4247e845db1e78287d7216dae168efabbd095c9a54" dmcf-pid="9vBsq6Q0vE" dmcf-ptype="general">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사진)에서 김 감독은 “조부모, 부모 세대에 대한 헌사, 그리고 자녀 세대에 대한 응원가 같은 드라마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세대와 성별, 그리고 사람들 간의 벽이 조금이나마 허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1f8fe27be4e034232d149d2db8ceb7d1810f703d6961e7c274f7d6dfb2718b" dmcf-pid="2TbOBPxpSk"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꿈 많은 문학소녀 애순과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팔불출 무쇠 관식의 일생을 4개의 막으로 구성했다. 16편의 이야기를 4개씩, 4주간 공개한다. 애순과 관식의 꿈 많은 청년 시절은 아이유, 박보검이, 묵묵히 현실을 살아가는 중년의 모습은 문소리와 박해준이 연기했다.</p> <p contents-hash="4dd41413bb41daa280520f5e90c98a69322aa425146b7f2f10f6171dc87a611d" dmcf-pid="VuJ1dAkPhc"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이 대본이 제게 주어졌다는 사실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대본의 첫 장을 넘겼다. 대본을 읽으며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많이 울었다”고 했다. 아이유는 “제안받자마자 정말 하고 싶었는데, 대본을 읽고 나서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하고 싶더라”며 “읽자마자 하루도 안 돼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ff5cd42558cc30141b89f8a1040be0c60b33a05686be667008e5187896f01d5" dmcf-pid="f7itJcEQSA"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특정 지역, 특정 인물의 이야기에 한정되지 않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표방했다. 아이유는 “드라마의 영제가 ‘웬 라이프 기브스 유 탠저린즈’다. 인생이 얼마나 떫은 귤을 주든, 그걸로 귤청을 만들어 주는 드라마”라며 “저희가 내드리는 귤청을 드시며 인생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1be72de0c93285cd60272cfabaef1fb4e2ded82a14c339d32ca8d184b11b0d0" dmcf-pid="4znFikDxCj"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8qL3nEwMh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능력남’ 25기 영수 “연봉 4~5억, 매달 2천만 원씩 저축” (나는 솔로) 03-06 다음 사이코패스 딸 마주한 곽선영 "저렇게까지 노력해야 하나 싶어" (침범)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