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전초전’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 진출···2025년 11경기 연속 ‘무실세트 행진’ 작성일 03-06 1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259_001_20250306013219558.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삼성생명)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첫 판을 가뿐하게 통과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운나티 후다(인도·55위)를 2-0(21-9 21-15)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br><br>새해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 오픈까지 4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앞서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치른 10경기에서 1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을 뽐낸 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무실 세트 행진’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을 만나기 전까지 올해 들어 9승2패로 기세가 좋았던 후다는 실력 차를 체감하며 9-21로 1세트를 내줬고, 안세영 특유의 물샐틈없는 수비에 고전하며 2세트도 15-21로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br><br>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직후 안세영이 출격하는 전영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다.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대회다.<br><br>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음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259_002_20250306013219610.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유혜원, 열애설 이겨내고 결혼할 수 있을까('커플팰리스2')[종합] 03-06 다음 10년 만의 ‘시그널’… 오래된 프랜차이즈 찾는 방송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