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첫 대상에 눈물 흘린 김영옥 “시상식 애들만 취급해” 일침(라스)[어제TV] 작성일 03-0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lfzX5r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633973755620dac140b1d29faf5ca288c4a33b44bb12dedd4e0ddf09d2502" dmcf-pid="bTS4qZ1m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053006044yrvi.jpg" data-org-width="640" dmcf-mid="zLcpXIhL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053006044yr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aac0dcc95cd7781410f7320e23a14c705664c2b94fa91e0936350f44c2fd3" dmcf-pid="Kyv8B5ts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053006258pdza.jpg" data-org-width="640" dmcf-mid="qGfOceJq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053006258pd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9WT6b1FO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692fd0b20aed921af452fd95c2e59411cf4198fc7b107a6ba22bb5c6c595d86" dmcf-pid="2YyPKt3IlP" dmcf-ptype="general">배우 김영옥이 원로 배우에게는 주로 공로상을 주는 시상식 문화를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3ee8a8bbd6079a7dfa45182f4a8d736e0d6d7215a5d6f70256d8094c3b6b9445" dmcf-pid="VGWQ9F0Ch6" dmcf-ptype="general">3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4회에는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689566fa736329a8527bd51e6e31b67630d3a62fddc0df4dfeb7a921224756f" dmcf-pid="fHYx23phT8" dmcf-ptype="general">이날 나문희는 영화 '소풍' 홍보를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좌파로 몰린 사실을 토로했다. "김어준 씨가 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그 사람이 생긴 거 보니까 괜찮더라. '괜찮다'고 했더니 나더러 좌파라더라. 어떤 사람이 (정치 성향을 물으려고) 집중적으로 내게 전화하더라. '세상이 고약해도 참 고약하구나'(싶더라). 사람을 한쪽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더라"고.</p> <p contents-hash="ebcaa7c29a13c5085b1475a8334d49ab6f496a5c1922d93d813f324de97fc327" dmcf-pid="4XGMV0UlS4" dmcf-ptype="general">김영옥도 피해자였다. "나문희하고 친하다고 '김영옥 나문희 어쩐지'(로 묵였다)"는 것. 김영옥은 "이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좌파, 우파 모른다. 그냥 나라가 어수선한 게 너무 슬프다. 일본 시대 때부터 살았고 해방의 기쁨, 6.25 전쟁 다 견디고 왔는데 너무 슬프다"고 말했고, 나문희는 "우리 역사가 정말 길지만 민주주의 한 지 얼마 안 됐지 않냐"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57167b7d3b3a4715c279f7e1d9d13174180577d016a5d0b8b45bce6d2f5d72b4" dmcf-pid="8ZHRfpuSyf"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2024 SBS 연기대상' 공로상, 나문희와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난해의 상복을 자랑했다. 다만 요즘 시상식에 하고싶은 쓴소리가 있다며 "예전에는 금덩이도 줬는데 이젠 부상이 없더라. 내가 이 말을 함으로써 부상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번에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상 줄 때 석돈짜리 주는데 감개무량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2ed2591269d9e96ecded696ac78affb7650d69ad816c1b84c95c5c669a3f56" dmcf-pid="69bDgPxphV" dmcf-ptype="general">또 "앞으로 나이 든 배우들도 많이 초청해서 잔치하는 분위기로 시상식을 했으면 좋겠다. 외국처럼 나이 관계 없이 공로상 하나 줘서 노인네가 하나 타서 가는 건 서운한 맛이 나더라"고 소신 발언했다. </p> <p contents-hash="b49760664c7f4a19f7cd76a0e988961f61621c0c4c0cbac10ec1fc9352187c8d" dmcf-pid="P2KwaQMUv2"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이순재가 1935년생 90세의 나이로 첫 대상을 수상한 것을 두곤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abbe8c0e4bf1a53925e67760890977c672ef9501f2b75d7653d807004d8922e2" dmcf-pid="QV9rNxRul9"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그분이 대상을 처음 탔다. 그게 이상했다. 타실 만큼 드라마를 많이 하셨는데. 주인공도 하고. 그런데 어떻게 해서 비껴갔는지. (60세가 넘어도 연기로 평가해야 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씀하시는데 절절이 공감했다. 상은 뭔가 칭찬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니 좋은 줄은 아는데, (공로상이 아닌) 큰상을 타시니까 눈물이 나더라.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신 것 같아 공감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0cd7522cad29efbe71b331c9d35a37b15180f4c87700c5d63838f0c816c5f4" dmcf-pid="xf2mjMe7vK" dmcf-ptype="general">김영옥과 나문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각각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말기암에 걸린 며느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촬영하면서 많이 울었을 것 같다는 말에 나문희가 "근데 상을 못 받았다"고 아쉬워하자, 김영옥은 "(대신) 시청자들에게 상을 많이 받았다. '이번에 상 타실 거예요'라면서 자기들이 상을 다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f40a23f75382cb4c55884831570baf6bd3976c3b47c368aec877a1a641d0ff" dmcf-pid="yCOKpWGkh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영옥은 "하지만 은근히 (상을) 바라지 않냐. 근데 하나도 안 주더라. 이상하게. 애들만 취급한다"고 거듭 시상식을 디스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WhI9UYHET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lC2uGXDy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공항패션도 '완벽'...시크+빈티지 무드로 시선 강탈 03-06 다음 25기 옥순, 이번엔 다르다…우아한 플루티스트 '반전' [RE:TV]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