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을 때마다 통산 득점만큼 기부” 러시아 출신 아이스하키 골잡이의 특급 선행 작성일 03-06 122 목록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을 노리는 워싱턴 캐피털스의 러시아 출신 공격수 알렉스 오베츠킨(39)이 선행에 나선다.<br><br>‘ESPN’은 현지시간으로 5일, 오베츠킨이 앞으로 골을 넣을 때마다 소아암 연구 관련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br><br>오베츠킨은 현재 884득점을 기록중이다. 앞으로 11골만 추가하면 웨인 그레츠키가 갖고 있는 NHL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6/0001053949_001_20250306053713521.jpg" alt="" /><em class="img_desc"> 오베츠킨은 NHL 통산 최다 득점 기록에 도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오베츠킨은 이날 열리는 뉴욕 레인저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커리어 내내 ‘하키 파잇츠 캔서’, ‘V파운데이션’ 등 재단과 함께 손잡고 “더 그레잇 체이스 포 빅토리 오버 캔서(THE GR8 CHASE for Victory Over Cancer)”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한다.<br><br>그는 앞으로 남은 커리어 내내 골을 기록할 때마다 자신의 통산 득점과 똑같은 액수의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그의 소속팀 캐피털스를 보유하고 있는 모뉴멘탈 스포츠&엔터테인먼트도 같은 금액을 기부한다.<br><br>오베츠킨은 여기에 팬들의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 자신의 등번호인 8달러를 기부하거나, 더 큰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 금액은 소아암 연구 조사에 사용된다.<br><br>오베츠킨은 ESPN과 인터뷰에서 “기록 도전이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이 기회를 이용해 도움을 요청하고자 한다. 우리는 암을 물리치기 위해 도와야한다. 어디에 살고 있든 중요하지 않다. 암은 모두에게 올 수 있다. 우리 모두 치료제를 찾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남겼다.<br><br>지금까지 통산 1471경기에서 884골을 기록한 오베츠킨은 현재 페이스라면 정규시즌이 21경기 남은 가운데 시즌 내 기록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템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권유리, 어둡고 깊게 ‘침범’했다…연기철학 뚝심 입증 [IS포커스] 03-06 다음 '유퀴즈' 차준환 "센 진통제 먹으며 발목 부상 투혼, 할 때까지 하고파" [텔리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