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외도 2번' 남편에 신용카드 줬더니..."한달에 800만 원 쓰더라"(동치미) 작성일 03-0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dhvEwMq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1682ea8c30457f56e33720a711c55820c94ca23f1fc233ed2596461effe0b" dmcf-pid="YWiSywmeB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3891kmks.jpg" data-org-width="700" dmcf-mid="PGQmINA8q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3891kmk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efd21d2cb5728fdae9327ce696b206129b4a34900815ba4a9e2a5db078c5df" dmcf-pid="GYnvWrsdq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4100rasv.jpg" data-org-width="700" dmcf-mid="QOcZtSTN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4100ras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2a8eb1250e2e7fdff5e42e6ab75af8dc2631565daf161a6134a6f693d0dd3" dmcf-pid="HGLTYmOJq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4266cjxp.jpg" data-org-width="700" dmcf-mid="xtgWHOCn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060134266cj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1c7aa2a315a8506be28ce3b8b21836a5c701707fb706d583535e8233b8fc67" dmcf-pid="Xdtxe9VZb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산부인과 전문의 남편 고민환의 과소비를 폭로한다.</p> <p contents-hash="db6f395e93cc36ada6cfa25c4e5a9492d83dd0c76cb0cadfb3546658df2ccbc3" dmcf-pid="ZJFMd2f5qi" dmcf-ptype="general">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이혜정, 직접 돈 벌어보니 남편이 버는 돈은 돈도 아니더라!'라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c0eb679e9beeee7c0e02d03603172bd4882e3829ad46648a5fb700d8d55f558" dmcf-pid="5i3RJV41BJ" dmcf-ptype="general">영상서 이혜정은 "사실 저는 돈을 받아서 썼다. 월급쟁이 아내로 살다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보니까 남편이 버는 돈은 돈 같지 않더라. 부교수, 조교수 때 월급이 얼마 안 된다. 근데 제가 돈을 벌어보니까 수업 하나만 하면 그 돈을 버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ff10fdedaa7c30466d98358227ebf8b247a3486be418fcc3002c6ecc8a348f6" dmcf-pid="1n0eif8tqd" dmcf-ptype="general">이어 이혜정은 "요리를 시작하고 나서 보니까 우리 남편이 제일 조그맣더라. 아이들도 커있고 나도 뚱뚱하니 남편이 되게 작아보는데 그 남편에게 다들 기대야하나 싶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버는 족족 돈을 주면서 '힘내'라고 줬다. 저는 광산에서 캐는 노다지였다. 한 클라스 하면 한달 월급이 들어왔다. 그런데 남편이 원래 천성대로 돈을 못 쓰더라.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마누라 카드를 만들어줬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cb8f650374ee289e57602c7f1b47746fd1879f16758dce68993ede60ebcd45c" dmcf-pid="tLpdn46Fqe" dmcf-ptype="general">이헤정은 "그때는 한도도 몰랐다. 그래서 '제자들 앞에서 무조건 밥사. 또 교수들하고 먹어도 당신이 내'라고 했었다. 이렇게 버릇을 들였더니 한 달에 카드값이 7백만 원, 8백만 원이 나오더라. 그래서 한도를 작은 걸로 바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7da3d5d3956b942de09ac9329be31ddaa36c7a55fecf923ad05ab8d1e54048" dmcf-pid="FoUJL8P3bR" dmcf-ptype="general">특히 이혜정은 "그렇게 해왔는데 어느 날 내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 남편에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다. 그때는 또 돈을 잘 벌 때니까. 그런데 자기 방에 실험실을 아방궁처럼 꾸려서 온갖 실험기계를 다 사놨더라. 한 달 장비 렌탈비가 어마무시한 거다. 아이들도 '아빠 왜 이러는 거냐'고 걱정했다"라며 "애들 앞에서는 '아빠가 하는 일에 왜 잔소리냐'라고 했는데 '그만해'라고 시키고 싶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631f883899328df58e7351009093c1e8894dee1cf3c44e2b40a92462515585d" dmcf-pid="3guio6Q09M" dmcf-ptype="general">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8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해 지인들을 향해 "내가 이혼하지 못 하고 고민하던 것 중 하나는 이렇게 나쁜 남편과 살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좋은 아빠를 아이들에게 줄 수가 없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467d428b332e8d892c40266ad5a6aab9958b0341beaa5e7d09d76687e9f5b189" dmcf-pid="0a7ngPxp2x"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애 키울 때 젖먹이면서 나는 자면 (남편은) '에엥' 소리만 나면 얼른 깨서 애를 본다. 그런 아빠는 세상에 없다. 레지던트 할 때인데도 밤에 일어나 애 받으러 나가고 그런데도 아침에보면 기저귀가 몇 개씩 갈아져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7d3dae05a80a609806c00105c12e2e667e1c2d8f59f2ff622451b8dc3136e4" dmcf-pid="pveCSkDxbQ"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혜정은 갑자기 "근데 나한테 왜 그러냐"며 "나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도 폭로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b1261f55173d37e42d1511ec764e81b353141832e0916b2e6e2fc28c76d6f93" dmcf-pid="UTdhvEwM2P" dmcf-ptype="general">이어 이혜정은 "저는 결혼할 때 '사랑하면서 살자', '사랑하면서 사는 게 행복이야' 생각했는데 점점 제 마음으로부터 그게 사라져서 슬펐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7f068a47703e2ab58d890a45e1d378db8f467c8116a570ab06166d5baa2ce28" dmcf-pid="uyJlTDrRK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혜정은 본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옛날에 우리 남편이 되게 속 썩인 적이 있었잖나. 그럴 때 내가 어느날 남편 와이셔츠를 손으로 뜯어봤다. 너무 열 받아서"라고 급발진했다.</p> <p contents-hash="4a2307d90371d12b9509ad130cb416f187df082e104ef72c32dfb5590b218084" dmcf-pid="7WiSywmef8" dmcf-ptype="general">당황한 고민환은 "누가 각본 쓴 거냐"고 제지했지만, 이혜정은 "이렇게 잡아뗀다"면서 "내가 그날따라 강습이 많아 뭘 사러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 차 앞으로 차가 휙 가더라. 남편 옆에 어떤 여자가 타고 있는 거다. 부르는데 이 사람이 확 달아나더라. 그때 느낌이 있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c892d1738423bbab9f847bb1bbee3153ae83d929fcb8034b86ea9926f0876da" dmcf-pid="zYnvWrsdV4"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또 어느날은 제가 아팠다. 남편이 주사를 놔주기로 했는데, 요리 같이 하던 지인이 밥 사준다고 해서 나가서 밥 먹고 집에 오니까 어떤 여자가 앞에 서있더라. 놀이터로 가길래 내가 남편을 불렀는데 확 튀더라. 내가 너무 열받아서 와이셔츠를 잡아 찢었다. 가위를 가지고 조각조각 냈다. 그 울분이 가끔은 '죽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abb3e11ce679df0975691c32ee62f4dbc4372a83a76b2858048ba56827e1ab4" dmcf-pid="qGLTYmOJq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상이혼' 이후 삶에 대해 "이 사람과 어느 순간 화해를 했구나. 이렇게 생각은 했지만, 용서는 안 한 것 같다. 이제는 그걸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BHoyGsIi9V"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7일) 03-06 다음 [공식] '62세'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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