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 진출...11G 연속 퍼펙트 승리 작성일 03-06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6/0003417661_001_2025030608141450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오를레앙 마스터스 32강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3연속 우승' 청신호를 켰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32강전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를 게임 스코어 2-0(21-9, 21-15)으로 잡았다. 특유의 민첩한 수비력을 앞세워 3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을 만나기 전까지 올해 들어 9승 2패로 기세가 좋았던 후다는 안세영 특유의 '질식' 수비에 고전했다. <br><br>이 대회는 내주 열리는 '배드민턴의 윔블던' 전영오픈의 전초전으로 평가받는다. 안세영은 2023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무릎·허벅지 부상을 안고 나선 지난해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의 4강전에서 탈락했다. <br><br>지난해 부상 후유증을 안고서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여제' 퍼포먼스를 이어간 안세영이다. 부상을 다스리고 맞이한 올해, 그는 더 강력해졌다. 1월 나선 말레이시아 오픈·인도 오픈 모두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오를레앙 마스터스 32강전까지 11경기 연속 '퍼펙트' 승리다. <br><br>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까지 노린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행 03-06 다음 바이브,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 "새로운 행보 응원" [공식입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