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과 서울시청 3위 싸움 치열해져 작성일 03-06 121 목록 지난달 2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이번 매치는 2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경기여서 관심이 쏠렸다. 기대를 모았던 라이벌전은 의외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경기가 박빙의 대결을 벌이면서 핸드볼의 묘미를 선사했다.<br><br>2라운드가 정리되면서 어느 정도 순위의 윤곽이 드러났는데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의 3위 싸움이 치열해졌다. 지난 시즌에도 두 팀은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는데 이번 시즌에도 마지막까지 3위 주인을 놓고 팽팽한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6/0001053986_001_202503060902069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먼저 2, 3위 싸움을 벌이는 경남개발공사와 삼척시청이 먼저 라이벌전을 벌였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가 26-18로 비교적 여유 있게 이기면서 승점 3점 차로 달아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br><br>내심 역전을 노렸던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이 광주도시공사와 29-29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나란히 승점 17점을 기록하면서 3위 싸움에 더 신경 써야 할 판이다. 하마터면 서울시청에 3위 자리도 내줄 뻔했다.<br><br>삼척시청의 3위 자리를 지켜준 건 광주도시공사의 이민지 골키퍼였다. 이민지 골키퍼는 종료 휘슬 후 진행된 페널티를 발로 막아내면서 극적인 무승부로 이끌었다.<br><br>내내 앞서던 광주도시공사는 막판에 따라잡히면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그래도 승점 1점을 챙기면서 5위 부산시설공단에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으면서 5위 싸움을 바라보게 됐다.<br><br>3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다 잡았던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를 놓쳤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무릎 꿇고 아쉬워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 끝에 27-28로 패했다. 이기는 법을 아는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을 3골 차로 뒤졌지만, 후반 막판 역전에 성공하면서 14연승을 질주했다. 전승 우승도 노려볼만한 상황이다.<br><br>7, 8위 라이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광역시청과 인천광역시청의 경기는 의외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쉽게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청이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하며 7위를 굳게 지켰고, 인천광역시청은 10연패에 빠졌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아스피린이 암 전이 막는다…생쥐실험서 메커니즘 규명" 03-06 다음 무교 김대호, 불교·개신교·천주교실 돌며 '프리 성공' 기원 (홈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