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구 당구대회 ‘살인일정’ 1년만에 개선…국토정중앙배-亞캐롬선수권 분리 개최 작성일 03-06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6/0005454164_001_20250306093206873.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중복일정으로 논란을 빚었던 국토정중앙배와 아시아캐롬선수권이 올해에는 분리개최된다. 대한당구연맹은 양구대회 일정을 보완, 국토정중앙배는 22~26일, 아시아캐롬선수권은 27~30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회장 모습.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토정중앙배 22~26일, 亞캐롬 27~30일,<br>대회일수 7→9일, 동시개최→분리개최,<br>당구연맹 “선수 체력안배, 경기력 향상 위해”</div><br><br>지난해 살인적인 경기일정으로 논란을 빚었던 양구 당구대회 경기일정이 1년만에 개선됐다.<br><br>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간 강원도 양구군에서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와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는 지난해 일정보다 2일 늘어난 것이며, 특히 전문선수부 국토정중앙배(22일~26일)와 아시아캐롬선수권(27~30일) 일정을 분리, 겹치지 않게 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지난해 2일 11경기, 5일 18경기 등 강행군 개선</div></strong>지난해 빡빡한 경기일정으로 대회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당구연맹이 원활한 대회운영과 선수들의 체력안배를 위해 새로 편성한 대회일정이다.<br><br>당구연맹은 지난해엔 양구에서 ‘국토정중앙배’를 3월 25일~29일, ‘아시아캐롬선수권’(남녀3쿠션, 1쿠션, 3쿠션 U22)을 28~31일에 열었다. 이에 따라 두 대회 경기일정이 이틀(28일, 29일) 겹치면서 2~3개 대회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은 무리한 경기일정을 치러야 했다.<br><br>대표적인 예가 정예성(군복무)선수다. 정예성은 당시 국토정중앙배 남자3쿠션 개인전,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U-22(22세 이하) 3쿠션까지 3개 대회에 출전, 모두 상위라운드(결승2회, 8강1회)에 올랐다. 따라서 27일 국토정중앙배 128강전부터 아시아캐롬선수권이 막을 내린 31일까지 5일 동안 무려 18경기를 했다.<br><br>특히 본선 경기가 몰린 28~29일 이틀 동안 무려 11경기(국토정중앙부 남자 3쿠션 32강, 16강, 8강, 4강, 결승. 아시아캐롬 U-22 예선 1~3경기, 8강, 4강, 결승)를 뛰며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br><br>이에 당구연맹은 선수위원회에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그로부터 1년만인 이번 대회에 일정을 개선하게 됐다.<br><br>대한당구연맹 성인철 대회위원장은 “지난해 약속한대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보다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양구군과 협조, 운영방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자주 소통하며 최상의 대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이센스 경영권분쟁, 내년 불 붙을 듯…주주가치 높일 방안 요구할 것” 03-06 다음 '미키 17' 1위 수성, 누적 146만 돌파 [박스오피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