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가 2연승으로 8위 도약 작성일 03-06 115 목록 VfL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가 2연승을 거두며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에서 8위로 도약했다.<br><br>굼머스바흐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독일 Zuschauerzahl의 Sporthalle Hamburg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함부르크(Handball Sport Verein Hamburg)를 37:3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굼머스바흐는 10승 2무 8패(승점 22점)로 리그 순위를 8위로 올렸고, 반면 8위였던 함부르크는 8승 5무 8패(승점 21점)로 승점 1점 차이로, 11위로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6/0001053999_001_2025030610150773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굼머스바흐</em></span>굼머스바흐는 이번 경기에서 미로 슐루로프(Miro Schluroff)가 9골, 율리안 쾨스터(Julian Köster)가 7골, 올레 프레글러(Ole Pregler)가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골키퍼 도미니크 쿠즈마노비치(Dominik Kuzmanović)는 1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함부르크는 프레데릭 보 안데르센(Frederik Bo Andersen)이 10골, 모리츠 사우터(Moritz Sauter)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으나, 골키퍼 모하메드 엣삼 무스타파 엘타야르(Mohamed Essam Moustafa El-Tayar)는 6세이브에 그쳐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경기 초반, 굼머스바흐는 첫 골을 내주었으나, 바로 2-1로 첫 리드를 되찾았다. 양 팀은 초반부터 전력을 다해 싸우며 4-4와 6-6에서 균형을 맞췄고, 이후 굼머스바흐가 13분에 첫 두 골 차 리드를 만들며 점차 우위를 점했다. 14분에는 마티스 헤젤러( Mathis Häseler)가 득점해 9-6으로 리드를 확대했다.<br><br>함부르크는 16분에 8-9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굼머스바흐는 다시 경기를 장악했다. 22분에는 14-9로 격차를 늘렸다. 굼머스바흐는 수비와 공격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26분에 올레 프레글러가 득점한 뒤 18-14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 후, 굼머스바흐는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31분에 프레글러가 19-14로 첫 득점을 올린 뒤, 함부르크가 4골을 넣고 1골만 내주면서 37분에 20-18까지 추격했다. 이후 굼머스바흐는 차분하게 리드를 유지하며 42분과 45분 사이에 함부르크의 동점 기회를 막아냈다.<br><br>경기 후반에는 양 팀이 점수를 꾸준히 주고받으며 굼머스바흐가 2~3점 차의 리드를 유지했다. 52분에는 미로 슐루로프의 골로 29-25로 리드를 확대했고, 55분에는 틸렌 코드린(Tilen Kodrin)이 31-26을 기록하며 점수 차이를 벌려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고, 경기는 37:30으로 끝났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03-06 다음 평생 달린 말에게 편한 노후를... 한국마사회, ‘2025년 명예경주마 휴양사업’ 추진한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