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 매각 작성일 03-06 1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자동투구판정·투구 추적시스템 등 스포츠 기술 개발·관리회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6/AKR20250306058300007_01_i_P4_20250306104514693.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투아이 <br>[스포츠투아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국내 최대 스포츠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가 매각됐다.<br><br> 스포츠투아이는 지난달 28일 투자 전문 운용사인 인피니툼파트너스로 경영권이 최종 이전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br><br> 스포츠투아이는 1999년 KBO에서 퇴사한 고(故) 박기철 기록실장과 세종대 수학통계학부 이원우 교수, 스포츠 기자 출신인 김봉준 씨가 창립한 한국야구정보시스템(KBIS)이 모태다.<br><br> 2000년에는 SKM 임원 출신인 이기주 회장이 KBIS를 인수하면서 스포츠투아이로 사명을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6/AKR20250306058300007_05_i_P4_20250306104514704.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투아이 성남 사옥<br>[스포츠투아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016년 서울 강남구 사옥을 성남으로 옮긴 스포츠투아이는 현재 임직원 70여명, 연 매출 100억원의 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br><br> 지난 2000년 KBO 최초의 공식 기록통계 업체로 선정된 스포츠투아이는 현재까지 프로야구 각종 데이터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br><br> 2004년에는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 공식 통계업체로 선정됐으며 2012년부터 프로축구 기록 관리도 맡고 있다.<br><br> 또 2017년에는 대한핸드볼협회 기록을 챙겼으며 2020년부터 대한씨름협회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기록 관리도 맡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6/AKR20250306058300007_06_i_P4_20250306104514716.jpg" alt="" /><em class="img_desc">자동 투구 판정시스템(ABS)<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스포츠투아이는 기록 통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첨단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br><br> 미국 원천 기술을 국내 기술로 재개발한 투구추적시스템(PTS)은 KBO리그 여러 구단이 사용 중이다.<br><br> 특히 스포츠투아이는 지난해 KBO리그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도 관리 운영하고 있다. <br><br> 김봉준 스포츠투아이 대표이사는 "경영권이 변경됐지만 사업 전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진행 중인 핵심 사업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국내 스포츠 테크를 고도화하고 해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24시간 음주 남편에 "초상치를 판"이랬는데…아내의 '반전'('이혼숙려캠프') 03-06 다음 [토토 투데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구매한도 ‘베트맨∙판매점’ 회차당 10만 원으로 일원화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