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활동 차단 시도" VS "활동 제약 의도 NO"... 뉴진스·어도어, 심문기일 앞두고 갈등 격화 [종합] 작성일 03-0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nWbeJq8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256d6c2ce821f40b4ddb2f417f8ef2db12c2a464adb59be0c005d70a2e104" dmcf-pid="6SLYKdiBP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 측이 "어도어가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뉴진스의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 한다"라고 주장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를 반박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hankooki/20250306110438065gaze.jpg" data-org-width="640" dmcf-mid="4tLEXBKG8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hankooki/20250306110438065ga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 측이 "어도어가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뉴진스의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 한다"라고 주장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를 반박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9e71224e498e3c4be340a2d36603c692e704287d562fe8eb7f8654d5d3b2ed" dmcf-pid="PvoG9Jnb8Z"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NJZ) 측이 "어도어가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뉴진스의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 한다"라고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를 반박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1750feb7875dad96950ee3f3e2783ea5ba4fa01c78773ab477ba4a26028e5994" dmcf-pid="QTgH2iLKxX"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10eb21d275e696e14e96e193df4cce2b099c4a2b15353906c277cc575ab8569" dmcf-pid="xyaXVno96H" dmcf-ptype="h3">뉴진스 측 "어도어가 모든 연예 활동 차단하려 해"</h3> <p contents-hash="7dc05dc1137aa2e6fde67b19d79c47d8c4385d7df8671e2a169f0c49eae76568" dmcf-pid="yx3JI5tsPG"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6일 NZJ PR 계정에 "금주 예정된 가처분 내용에 대한 오인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입장을 전한다"는 내용으로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e59dbcaf9ebadde12e1f93903c46942dab3400e4a4c0c93da2deae98e9e173d" dmcf-pid="WM0iC1FO6Y"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어도어의 전속계약상 의무 불이행에 따라 지난해 11월 29일자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어도어가 뉴진스의 활동을 관리하거나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dab1ee86f976c876a755d1047e603aea9d28ffb3dd3961fe91ab22e8bbac618" dmcf-pid="YizaTpuSxW" dmcf-ptype="general">이들은 "그럼에도 어도어가 지난 1월 6일 자신들이 여전히 NJZ의 매니지먼트사임을 인정해 달라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라며 "당시 어도어는 광고 활동만을 문제 삼는 듯 주장했으나, 신청 내용에는 '매니지먼트사의 지위를 인정해달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광고뿐만 아니라 NJZ의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는 시도로, 어도어의 궁극적인 목적이 뉴진스의 활동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18b00321dd7f6137eb906b33d21aa8fc0c7cedb0fcf55f9b612996f1508539f" dmcf-pid="GnqNyU7vxy" dmcf-ptype="general">지난달 11일 어도어가 광고뿐만 아니라 뉴진스의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고 밝힌 뉴진스 측은 "이는 저희에게 '방시혁 의장이 컴플렉스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라는 소식이 전달된 직후 발생한 일이었기에, 공연 무산 시도가 무력화되자 이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취해진 결정으로 추정된다"라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951da82b77e683c54be42b8227f3853a5ba952abadb4f5028831fd67d58d415" dmcf-pid="HLBjWuzT6T"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가처분 신청 취지 확장에 대해 "뉴진스의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한 뉴진스 측은 "뉴진스의 본질은 음악 활동이며, 이를 제한하는 것은 곧 뉴진스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어도어는 처음부터 뉴진스의 모든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152cf6afdd337bf44492292026b5d4aae900c7e6c136479e680cc278f2a701" dmcf-pid="XobAY7qyQv"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브 내에서 지속적인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은데 이어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하이브가 자신들의 성과를 폄훼하는 등 팀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한 뉴진스 측은 "그동안 수차례 어도어에 이의를 제기하고 항의하였으나, 어도어는 소속사이던 시절에도 저희를 보호하기는 커녕 하이브나 타 레이블의 입장에 동조하거나, 저희 말을 거짓으로 취급하는 등의 모습만을 보여왔다. 무엇보다 저희가 기대했던 2024년 주요 활동 계획이 하나도 이행되지 않아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광고 진행이나 비자 문제 등에 관해서 지속적인 간섭 및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48d68f635bfaee876cb9deb34ddd08d9c18203c4f7886a0a08a4db650481af" dmcf-pid="ZgKcGzBWxS"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재차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전속계약 유지의 전제 조건인 신뢰관계는 이미 파탄된 지 오래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진스가 어도어를 통해서만 활동해야 한다면 정상적인 연예활동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f800fc96247b5bd3762d8eaf446f3b7eacc86093d4da819810fbed77b506347" dmcf-pid="5a9kHqbYQl"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뉴진스의 커리어를 근본적으로 중단시키려는 시도이자 일방적 괴롭힘이라고 주장한 이들은 "이러한 해지 통지는 전속계약 법리 및 민법에 기초한 것으로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법적 절차다. 따라서 어도어나 일부 단체들이 저희가 해지 통지 이후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마치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인 것처럼 소리 높이는 것은 허위 주장이며, 법률상 보장되어 있는 법적 절차와 효과를 아티스트 측만 포기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다. 저희는 가처분 및 향후 예정되어 있는 본안 소송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재판 과정에서 해지의 적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1N2EXBKGxh"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408920a82f89bbec53a366af6e72a4494f19949d5a39bfcc6d80319d668d073e" dmcf-pid="tjVDZb9H6C" dmcf-ptype="h3">어도어 "활동 제약 의도 아냐, 보복성 조치도 NO"</h3> <p contents-hash="4cf88c20f96f044797de74ff2a58fed432c9b108e55f6e85c177ef8fda88f28d" dmcf-pid="FAfw5K2X8I"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입장을 발표한 뒤 어도어 역시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44be27b8e8b9113358d4c52f35dc9c6be308682a551035b942bb18ea5b575d8" dmcf-pid="3c4r19VZ6O"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뉴진스가 신곡 발표, 대형 해외 공연 예고 등 활동을 확대하였기에 부득이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fc5fb0c6f74e55a40dfde3fdad639ecdbb64099a472cae59f742fe2acec865" dmcf-pid="0jVDZb9H4s" dmcf-ptype="general"> "어도어가 뉴진스의 연예 활동을 전면 차단하려 한다"라는 뉴진스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는 활동을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도어와 함께’, ‘계약을 지키면서’ 연예활동을 함께 하자는 취지"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3f9a31eb169d0d0eecf40e5aee8a8348fffe95af811c80ee4ad224475ae55d15" dmcf-pid="pAfw5K2X8m"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 측은 공연 주최 측에 뉴진스의 출연을 막기 위한 압박을 가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가처분 신청 취지 확장 역시 보복성 조치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ff02f117bbeee0840e92bafc345cfb8b1345545531c883dceba0f809635fca" dmcf-pid="Uc4r19VZxr" dmcf-ptype="general">어도어 역시 재판부를 통해 이번 사태를 둘러싼 오해를 소명하겠다는 뜻이다. 어도어 측은 "내일 법정에서 아티스트의 여러 오해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여, 수많은 구성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기획사라는 판단을 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4b8be911435fff26bab90d63d70be5a90a38b273e2c8e103d15fd0e765a1c6" dmcf-pid="uk8mt2f56w" dmcf-ptype="general">어도어와 뉴진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열린다.</p> <p contents-hash="e6c03688b0ddc6533710300e1675edbdd9766807e6c7e0810b4d027fa7a149ce" dmcf-pid="7E6sFV41QD"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일 데뷔' 키키, '전원 센터' 존재감…'아이 두 미' 비주얼 트랙 공개 03-06 다음 '실사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 일본서 공주님 분위기 발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