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포츠 기록통계 기업 ‘스포츠투아이’, 벤처 투자사에 매각 작성일 03-06 118 목록 국내 최대 스포츠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가 매각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06/0003522974_001_20250306113310749.jpg" alt="" /><em class="img_desc">벤처 투자 전문 운용사 인피니티툼파트너스로 경영권이 이전된 스포츠투아이.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스포츠투아이는 지난달 28일 벤처 투자 전문 운용사인 인피니툼파트너스로 경영권이 최종 이전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스포츠투아이는 1999년 KBO에서 퇴사한 고 박기철 기록실장과 이원우 세종대 수학통계학부 이원우 교수, 스포츠 기자 출신인 김봉준씨가 창립한 한국야구정보시스템(KBIS)이 모태다.<br><br>2000년 SKM 임원 출신인 이기주 회장이 KBIS를 인수하면서 스포츠투아이로 사명을 바꿨다. 사명을 바꾼 그 해 KBO 최초 공식 기록통계 업체로 선정된 스포츠투아이는 현재까지 프로야구 각종 데이터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br><br>2004년에는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 공식 통계업체로 선정됐고, 2012년부터 프로축구 기록 관리도 맡고 있다.<br><br>2017년에는 대한핸드볼협회 기록을 시작했고, 2020년부터 대한씨름협회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록 관리도 맡고 있다.<br><br><!-- MobileAdNew center -->스포츠투아이는 기록 통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첨단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미국 원천 기술을 국내 기술로 재개발한 투구추적시스템(PTS)은 KBO리그 여러 구단이 사용 중이다.<br><br>아울러 지난해 KBO리그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도 관리 운영하고 있다.<br><br>스포츠투아이는 이번 경영권 이전을 계기로 국내 스포츠 테크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넥슨, ‘서든어택’ 2025 무기 개편 1차 업데이트 적용 03-06 다음 이강인 못 뛴 PSG, 리버풀 알리송 골키퍼에 다 막혔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