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로워”vs“실망”…봉준호 ‘미키17’ 북미 개봉 첫주 290억원 수입 예상 [왓IS] 작성일 03-0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OzkTWA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4eb4a58bb54b4412cd97c2c46e5baa1773ecaa68349fcd5c48dbef1131a3f1" dmcf-pid="QtIqEyYc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ilgansports/20250306113226633jcpr.jpg" data-org-width="800" dmcf-mid="6umuASTN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ilgansports/20250306113226633jc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3c6e7edbbcd3afcd9844e0ff5b8ca45e5e198c0a240ac20e86cbbd5159f3d5" dmcf-pid="xfteY7qyDM" dmcf-ptype="general"> <br>봉준호 감독 새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다양한 외신 반응이 나오고 있다. <br> <br>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박스오피스 전망 기사에서 기대작으로 ‘미키17’을 꼽으며 첫 주말 북미 지역 3770개 극장에 걸릴 예정이며, 약 1800만~2000만 달러(약 260억~290억 원) 수입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키17’의 개봉 첫주 글로벌 흥행 수입 예상치는 약 4000만 달러~4500만 달러(약 580억~650억 원)이다. <br> <br>또 한국에서 ‘미키17’이 이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제쳤다고도 소개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 한 달 차에 접어들었기에 ‘미키17’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 점쳤다. 다만 워너브러더스의 투자로 1억 1800만 달러(약 1700억 원)가 투입된 높은 제작비가 복병이라고 짚었다. <br> <br>뉴욕 타임스는 ‘미키17’을 두고 “봉준호 감독은 자본주의 아래 삶에 대한 재미있고 슬픈(funny-sad) 고찰을 예상 밖의 블록버스터로 만들었다”며 “그는 ‘미키 17’로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br> <br>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또한 봉 감독과의 인터뷰를 전하며 “오스카 작품상으로 할리우드를 발밑에 둔 봉 감독은 이전의 수많은 국제적인 감독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액의 스튜디오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A급 스타들이 출연하는 유명한 드라마 연출 계약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그는 그런 안전한 길 대신 ‘미키 17’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br> <br>반면 보수 성향 매체 뉴욕포스트는 “보기에 끔찍한 영화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게 큰 성공(‘기생충’)을 거둔 이후 봉 감독의 최신 영화로는 아마도 필연적으로 실망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br> <br>미국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미키17’은 이날 오전 기준 신선도 점수 85%(100% 만점 기준)를 기록했다. <br> <br>한편 국내에서 ‘미키17’은 누적 관객 146만 5512명(5일 영진위 기준)을 기록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슬기 "딸 돌잔치, 박수홍·김구라 올 예정…유재석한텐 차마" (라디오쇼) 03-06 다음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드디어 '혐한설' 종결…첫 한국 방문→김동현과 스파링 [ST이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