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가처분 첫 심문 앞두고 ‘설전’···본안 소송도 언급[종합] 작성일 03-0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CuCSTN2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f94da6b2826c2eda48e17e05d880204836acef0ab238853729a5ccc0ca376" dmcf-pid="Wzh7hvyjb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NJZ).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khan/20250306115301004jekh.png" data-org-width="1100" dmcf-mid="x0PwPMe79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khan/20250306115301004jek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NJZ).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a7d07b019c7939d95cb1f6680cfa10000124af28cbbfce5e64828846ca53a" dmcf-pid="Yabgb2f5Kp" dmcf-ptype="general"><br><br>그룹 뉴진스(NJZ) 멤버들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가처분 기일을 앞두고 한 차례 설전을 주고 받았다.<br><br>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들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들은 기존의 부모가 입장을 대리하는 형식이 아닌 직접 어도어를 비판하며 나섰다. 멤버들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어도어는 (가처분 제기)당시 광고 활동만을 문제 삼는 듯 주장했으나 광고뿐만 아니라 NJZ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는 시도로 어도어의 궁극적인 목적이 NJZ의 활동을 전면 차단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어도어는 지난 11일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광고뿐만 아니라 NJZ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방시혁 의장이 컴플렉스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달된 직후 공연 무산 시도가 무력화되자 이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취해진 결정으로 추정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불과 며칠 전까지 어도어는 NJZ의 독자적인 활동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면서도, 정작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모든 연예 활동 금지를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며 “어도어는 표면적으로 NJZ 광고 활동만 문제삼거나 팬과 광고주 혼선을 막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 법원에 NJZ 연예 활동 자체를 모두 금지해달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br><br>이와 관련해 뉴진스 멤버들은 “이는 NJZ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시도히며 동시에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음으로써 대중의 비난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결국 어도어는 처음부터 NJZ의 모든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라고 했다.<br><br>어도어 또한 반박 입장을 냈다. 어도어는 이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뉴진스가 신곡 발표, 대형 해외 공연 예고 등 활동을 확대했기에 부득이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며 “이는 활동을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도어와 함께’ ‘계약을 지키면서’ 연예 활동을 함께 하자는 취지”라고 했다.<br><br>방 의장이 뉴진스가 오는 23일 예정한 홍콩 컴플렉스콘 콘서트 참석을 하지 못하기 위해 압박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재차 부인하며 “공연 주최 측에 압박을 가한 적이 없고 보복성 조치로 신청취지를 확장한 것이 전혀 아니다”고 했다.<br><br>또한 “어도어는 내일 법정에서 아티스트의 여러 오해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며 수많은 구성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기획사라는 판단을 구하고자 한다”고 했다.<br><br>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은 오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심문기일이 진행된다.<br><br>앞서 어도어는 이번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해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를 막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br><br>반면 뉴진스 멤버들은 그간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부당한 차별 대우 등을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br><br>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첫 심문기일에서 그간 자신들이 준비한 자료 등을 제시하며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br><br>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입장에서 “저희는 가처분 및 향후 예정돼 있는 본안 소송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재판 과정에서 해지의 적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고자 한다”며 “다시는 누구도 저희와 같은 부당한 사례를 겪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브 윤민수, 22년만 새출발 한다.."팬들께 깊은 감사"[전문] 03-06 다음 김종민 결혼 앞두고 후회 "강호동 결혼식 축의금 5만원, 기억하더라"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