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하시길" 개그맨 김두영, 이민 떠나기로…한국서 마지막 인사 [전문] 작성일 03-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h0AEwMJg">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9MlpcDrRn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e1c4a74cfdba920dec09dff790e8909978f0188e308d099eaa54c6c268585" dmcf-pid="2RSUkwme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두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10asia/20250306124203752edjf.jpg" data-org-width="857" dmcf-mid="bVJsV8P3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10asia/20250306124203752ed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두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c2c40d2cf50ede73426668bf7b27f25b5ce952282c48aa87eb6df3edbd234c" dmcf-pid="VevuErsddn"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두영이 가족을 데리고 한국을 떠났다.<br><br>김두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슽타그램에 "아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모르는 분도 계실 테지만 오늘 저녁 저는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떠나 타국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김두영은 "올해로 방송 생활 만 20년을 채우고 보니, 급변하는 방송 제작 환경과 빠르게 소모되는 컨텐츠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리고 여유있게 살기위해 돌아올 기약 없이 살아보고 싶었다"고 전했다.<br><br>다만 "항간에서는 '은퇴냐', '개그맨 포기한 거냐'라고 물어 보시는데, 저의 대답은 도전"이라면서 "현지 적응 생활기를 담은 유튜브와 여행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제 나름대로의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첨언했다.<br><br>그러면서 "한국을 떠난다고 해서 제가 코미디언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김두영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 폐지 후에는 tvN '코미디빅리그'로 무대를 옮겨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br><br><strong>이하 김두영 SNS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김두영입니다.<br>이미 아시는분도 계실테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오늘 저녁에 저는 저희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떠나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꿈꿔왔던 인생2막의 시작을 부디 응원해주시고, 저와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br><br>올해로 방송생활 만 20년을 채우고 오늘을 마주해보니,<br>급변하는 방송제작환경과 빠르게 소모되는 컨텐츠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리고 여유있게 살기위해 무더운 여름나라에서 돌아올 기약없이 살아보고 싶었습니다.<br>제가 어디로 이민을 떠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인스타아이디에 7년전부터 스포 해두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꿈꾸던 생활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준비해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떠나게 되었습니다.<br>항간에서는 은퇴냐, 개그맨 포기한거냐 라고 물어보시는데,<br>저의 대답은 도전입니다.<br>도착하자마자 부터 현지 적응 생활기를 담은 유튜브와 여행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제 나름대로의 능력을 발휘해 보겠습니다.<br><br>한국을 떠난다고해서 제가 코미디언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니니까요.<br><br>마지막으로 제 힘든결정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저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제 목숨이 붙어있는한 가족을 위해 가족을 향해 살겠습니다.<br><br>여러분 행복하세요.<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세 아들 껴안고 불에 탄 엄마, 대학 교수 남편은 의문의 여성과 실종(용형4) 03-06 다음 홍이삭 “주현영 첫인상 조신하고 차분, 웃음에 5초만에 깨져”(12시엔)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