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휩쓴 중국 게임...모바일 MMORPG까지 경쟁 심화 작성일 03-06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2월 모바일 게임 매출 1·2·4위 차지...매출 902억원 기록<br>'라스트 워'·'WOS', 공격적 마케팅 전개로 이용자 유치 성공<br>'I9: 인페르노 나인' 흥행에...MMORPG 시장 긴장감 높아져<br>'레전드 오브 이미르'·'로스드 소드' 등 국산 신작도 흥행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WNp7qy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1ca62d7aa40ad039794ad4198c32503a8e796d7d23b6a03cddad364ba414e" dmcf-pid="xkYjUzBW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dt/20250306135241668ijrc.jpg" data-org-width="640" dmcf-mid="Pjx3NcEQ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dt/20250306135241668ij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c808f01d81defd75bce46c8fceb57543a17582e407ab4d3776188751f07ee" dmcf-pid="y7RpAEwMky" dmcf-ptype="general">중국의 모바일 게임이 한국의 매출 최상단을 휩쓸었다. 중국 게임들이 활개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의 핵심 부문이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eb41bc5e72daf78f8e814f1a2b79385ac047ffd2b1fafd28f34b63fa4b50b6c" dmcf-pid="WzeUcDrRoT" dmcf-ptype="general">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2월 인기 앱·게임 순위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매출 361억원,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354억원을 기록하며 2월 매출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e82bd3a1e08ff6f8bf8db63173a36d9e3520c6dd84817b34f9d9a1324e28536" dmcf-pid="Yqdukwmekv" dmcf-ptype="general">두 게임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한국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게임을 간략히 소개하는 영상을 주기적으로 노출시켰다. '라스트 워'의 경우 허위 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이는 중국산 게임들이 게임 콘텐츠와 전혀 다른 광고 영상을 선보여 신뢰도가 하락 중인 상황에서 환심을 사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5bc7763a3045ff87ee20e5463d9f14d65b9203c6f952eb9f8b7cbc2a675c53e" dmcf-pid="GBJ7ErsdcS"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중국의 레니우 게임즈가 지난 1월 출시한 'I9: 인페르노 나인'이 흥행하면서 국산 MMORPG와의 정면승부를 펼치고 있다. 'I9: 인페르노 나인'은 지난달 매출 187억원을 기록, '오딘: 발할라 라이징'(138억원)을 제치고 2월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1f7fa180ae9de295dfbcf54649942fc6889563268f81f3b9e243d6e30d6f014" dmcf-pid="HbizDmOJAl" dmcf-ptype="general">앞서 게임업계에서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들이 '서바이벌' 장르작을 통해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라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서브컬처에 이어 MMORPG에서도 경쟁이 심화됐고, 국내 이용자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는 분위기다. 'I9: 인페르노 나인'의 2월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는 2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리니지M'의 MAU와 동일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1e468ce3402b2a1c89aaadcf3e82c05083f0217a0cf659ae647ad898d728327" dmcf-pid="XAya0uzTAh" dmcf-ptype="general">한편, 국산 게임의 약진도 돋보였다. 지난 1월 위메이드커넥트가 선보인 서브컬처 게임 '로스트 소드'는 2월 매출 87억원, MAU 34만을, '쿠키런: 킹덤'은 매출 78억원, MAU 107만을 기록했다. 특히, 원작 쿠키런은 MAU 29만,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38만을 기록하며 쿠키런 IP(지식재산)의 힘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1901bafce1a7361597ae51b39842a8b08328784b80c3845c2ab87fcd96cf6079" dmcf-pid="ZcWNp7qyjC" dmcf-ptype="general">지난달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MAU 24만명을 기록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매출은 약 650만 달러(약 94억원)로 추산된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기준 4위를 차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d1a69885768fe7e7af8a75dcbd067638c484830d27161cb4762dc34a474cae4" dmcf-pid="5kYjUzBWcI"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1월 출시한 '로스트 소드'가 순위권에 머무른 것이 의미가 있다. 최근 게임 트렌드 급변 등 각종 요인으로 인해 성공 불확실성이 커졌고, 신작은 출시 초기 효과로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공식이 깨지며 국내 모바일 신작들이 출시 이후 매출 순위권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55904906b10a73bd6b7fe20a9cf0bb0e1fb118d69eea568cd4be047a1f4fc1b" dmcf-pid="1EGAuqbYkO" dmcf-ptype="general">아울러 '명조: 위더링 웨이브', '젠레스 존 제로' 등 중국의 서브컬처 수작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견줄 수 있는 게임이 등장하지 못했다. 이에 '로스트 소드'가 초반 성과를 유지하고 IP 팬덤을 형성하고, '승리의 여신: 니케', '블루 아카이브'에 이어 국산 서브컬처 대표작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선의 디지털라이프] 쓰던 K팝 굿즈도 중고거래 플랫폼 통해 수출이 된다고? 03-06 다음 ‘다름의 동행, 상생(相生)을 달리다’…제2회 해평 마라톤대회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