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의 디지털라이프] 쓰던 K팝 굿즈도 중고거래 플랫폼 통해 수출이 된다고? 작성일 03-06 1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tn3U7v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cb85099c3b5b063c699d7e94b9b3a87e510414f2c4172d093e332e0257e85" dmcf-pid="06FL0uzT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번장 이용 모습. 번개장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dt/20250306135035874qthi.jpg" data-org-width="540" dmcf-mid="FtJGngNf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dt/20250306135035874qt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번장 이용 모습. 번개장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6addd7e57dabaf1ba8ca0d9facd494b07e987a5bf7d1b00fede24cac574ed" dmcf-pid="pP3op7qyjK" dmcf-ptype="general">'넥스트 반도체'는 K-콘텐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 <p contents-hash="3ece158ec4fb266834d86d073a80f36982233e42cf1550d27e46fdd2fedc2873" dmcf-pid="UQ0gUzBWN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으로 K-콘텐츠는 지난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떨쳐왔다. </p> <p contents-hash="8efe80718c12056885c69ad9cbf8d17467ff29065021dc1069e7b1b27635fcd3" dmcf-pid="uxpauqbYNB"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K-pop 시장은 스타굿즈를 찾는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며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2c2a305e655f99bfa0534d804a8664d1d7f192718bb39ba42ee1475f707b304" dmcf-pid="7CnXoNA8Nq"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K팝 굿즈 거래 특성상 국내 플랫폼을 통해 직접 구매하려는 해외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a97a9652ff8e8de382ee99a843cd914b0ab57b17c4d46c35a670658d4a40487d" dmcf-pid="zhLZgjc6Az" dmcf-ptype="general">해외 이용자가 국내 플랫폼을 통해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직접판매(역직구)' 시장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p> <p contents-hash="cb55e24999f57aba2e7f4b6b33be6cae0f3ba4201aa23a0194df3c8f89eb147b" dmcf-pid="qlo5aAkPA7" dmcf-ptype="general">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역직구 금액은 2014년 6791억원에서 2023년 1조6972억원으로 150%나 급증했다. 또한 2023년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 중 문구·완구 부문은 전년 대비 135.5% 증가했다. 여기에는 K팝 굿즈도 포함됐는데, 글로벌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K팝 굿즈의 해외 직구와 중고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be6fc5f2726675cbb1f0cc574f88cd9d4558a676ee9b6661d65092f677460e1d" dmcf-pid="BSg1NcEQou" dmcf-ptype="general">K팝 굿즈가 수출 유망 품목으로 떠오면서, 플랫폼 기업들은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098a58fcabf8c39b27ac4624f4ffbfead238a8cccea9aa3f7a782185671f05b6" dmcf-pid="bvatjkDxjU" dmcf-ptype="general">국내 K팝 음반 유통 기업 케이타운포유는 전 세계적으로 7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0만을 돌파했다.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중 해외 매출이 90%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7c921c23a8b28d06131d103ede7ed6c6834aaa95bb3e05a2e173b100324f0c8a" dmcf-pid="KTNFAEwMcp" dmcf-ptype="general">K팝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은 현재 월평균 11만명이 포토카드를 거래하고 있으며, 론칭 2년 만에 500만장이 검수센터를 거쳤다. 판매된 포토카드는 126개국으로 배송되는 등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포카마켓은 포토카드 검수 서비스를 제공해 가품 거래를 방지하는 등 기존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5394eafcaa0094130e0a6035dcb31ab400d21baf2689ce80487e9cf3c99842" dmcf-pid="9IiHLaj4j0" dmcf-ptype="general">포토카드는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중요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희소성이 높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데, 지난해 BTS 멤버 지민의 포토카드가 3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9e867738c0150f142ffeb854fb0465f4f1d4db96ce35ce32501d53f2bf094f9" dmcf-pid="2CnXoNA8g3" dmcf-ptype="general">해외 수요에 발맞춰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2023년 7월 해외 이용자 전용 서비스인 '글로벌 번장'도 출시했다. 글로벌 번장에서 K팝 스타굿즈는 거래량 1위를 차지했으며, 키덜트와 브랜드 패션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힘입어 서비스 론칭 이후 1년 만에 이용자가 약 131%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7ee2c5381766a12b1c629d0bba75d9c087e3c644d1746df5ca4aa86951b0afef" dmcf-pid="VhLZgjc6gF" dmcf-ptype="general">2024년 한 해 동안 거래액은 720억원에 달하며, 거래건수와 상품 등록 유저 수는 각각 260만, 140만으로 집계됐다. 거래액과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63%, 46% 늘었다.</p> <p contents-hash="b1f0f6f3b7ec52b339af32571013a62e295a0d9740fc3f8b6db4de4bb1b5b39b" dmcf-pid="flo5aAkPkt" dmcf-ptype="general">번개장터 관계자는 "K팝 굿즈의 중고 거래는 소장 가치와 희소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가치 창출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며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와의 협업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어 K팝 굿즈의 수출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f152280010df0e071a41817e3934884f520bd6dfd7df28b74f9c6b703cec89" dmcf-pid="4Sg1NcEQa1" dmcf-ptype="general">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5] "책임있는 AI 구축"…SKT·KT, AI 거버넌스 전담팀·윤리원칙 글로벌 논의 03-06 다음 韓 휩쓴 중국 게임...모바일 MMORPG까지 경쟁 심화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