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부 장관 "화웨이 성장세 굉장히 놀라, GPU 확보해 기업 지원" [MWC 2025] 작성일 03-06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myFpuS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8dcc2488ca73808279a1d47afab92236d54cf52a9941fb63dec278621e7f6" dmcf-pid="b6sW3U7v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MWC 2025 ETRI 부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fnnewsi/20250306135843441uijn.jpg" data-org-width="800" dmcf-mid="7ZFguqbY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fnnewsi/20250306135843441ui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MWC 2025 ETRI 부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1ec432503874a5472926ffaff87751e22d8709faa56a54dac203ab00f739b4" dmcf-pid="KPOY0uzT3o" dmcf-ptype="general"> <br>【바르셀로나(스페인)=장민권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미국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2개국(G2)이 목표였는데, 중국 때문에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c50823a05fa13c6754951a302542abcd7cc2c01ffcf093168f84dd65e707257" dmcf-pid="9QIGp7qyuL"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5일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웨이의 성장세에 놀랐다. 미국과 경쟁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d4b6342ade0d92b93e8721002fd175ddea41db7ff9e7fab89b6341dc12b754" dmcf-pid="2HPLDmOJu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장관으로 3년 만에 MWC를 찾은 유 장관은 화웨이 부스 방문 소감에 대해 "하드웨어 안테나 등에 비약적 발전을 한 것에 굉장히 놀라운 마음으로 들여다봤다"면서 "우리가 정말 긴장하고, 민관이 협력해 우리의 모든 자산을 통해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가 길이 있을까 어려운 마음과 부담을 느낀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af31e13fecdfcab003ab4c739e186920c7ba7d36923ac31f3ef3e338dc07ec7" dmcf-pid="VXQowsIi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포기할 순 없다. 쉽진 않아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5년 내 승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기술을 너무 낮게 생각하면 안되며, 충분히 저력이 있고,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 시기를 놓치면 한국이 '퍼스트무버'는 정말 되기 힘들고, 따라가기도 힘들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459b9bc12af234a657600336a3abc0d4f00b52fad00c934967a079d9dc58703" dmcf-pid="fZxgrOCn7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해 국내 기업의 기술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db2bc79a0f0af2da37c8ca65e7a277eed2af8f41ce7a11371948260624c8a91" dmcf-pid="45MamIhL3d"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네이버, 카카오, 엑사원, 익시 등이 AI 모델을 잘 개발하고 있다"면서 "GPU를 구입해 언어모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딥시크 수준은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04aa0c4df1ef185577b0dff638d5960538b908f2ffa9e052f3fd6625fb485b" dmcf-pid="81RNsCloFe"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MWC 중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양국 기술 협력이 영향 없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카 위원장과 만나 트럼프 정부 2기에서는 공동 연구개발(R&D)를 하는 바이오, AI 사업 등이 영향을 안 받고, 협력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6f2870f2ee34d0e0d3a6c84fa23ff937f02819c84e0fd62bd26872cb8f2669" dmcf-pid="6tejOhSg3R"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조만간 미국을 찾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87701614f68e1b951e99a992f75fa1b1d838ab4a08c13ad40329fd3d951a351" dmcf-pid="PFdAIlva3M"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는 데 (보조금 지원 등) 국가 대 국가로 약속한 것을 안 지키는 것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미국도 R&D에서 우리를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스스로 낮게 보면 안 되고, 우리를 더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기업들을 찾아 한국의 대학, 출연연, 기업 연구소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082787ef32778eb6803d3d757e5a2a4b859d862ab74e4b522498adebe84fb0" dmcf-pid="Q3JcCSTNFx"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문희 "김어준 방송 나갔다 좌파로 찍혀"…김영옥 "나라 어수선해 슬프다" 03-06 다음 [르포]AI 농장에서 우주 위성까지…1000여개 스타트업 교류 현장 가보니[MWC현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