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파견 사범 국기원 방문 … 태권도 발전 위한 의견 나눠 작성일 03-06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06/0005255886_001_20250306141714420.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정부파견 사범(현 해외파견 사범)이 국기원을 방문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br><br>국기원은 6일 국기원 귀빈실에서 이동섭 국기원장과 김영태 사범(대한민국정부파견사범협회 회장)을 비롯한 정부파견 사범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태권도사범 정부파견 사업은 1972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관할하다가 2009년부터 국기원이 ‘태권도사범 해외파견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시행해오고 있다.<br><br>정부파견 사범(현 해외파견 사범)은 태권도 세계화와 역사를 같이하며 태권도 보급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것은 물론 국가 간 우호관계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br><br>이날 국기원을 방문한 정부파견 사범은 ▲김영태(코트디부아르) ▲최기철(가나) ▲박남현(가봉) ▲박정원(가봉) ▲김승주(이집트) ▲정기영(이집트) ▲김용광(리비아) ▲홍은후(튀니지) ▲김무천(나이지리아) ▲곽기옥(가나) ▲이병호(짐바브웨) ▲강신철(이란) ▲전상호(시리아) ▲김선공(부르키나파소) 이다.<br><br>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해 헌신한 정부파견 사범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br><br>이동섭 국기원장은 “정부파견 사범님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태권도는 존재하지 못했다. 사범님들의 이야기가 태권도 역사 그 자체다. 앞으로 정부파견 사범님들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태권도 혁신과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정부파견 사범들은 귀빈실에서 환담을 나눈 뒤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한편, 국기원은 지난해 쿠바와 베트남 신규 파견국을 추가해 현재 아시아 20개국, 유럽 13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총 54개국에 54명의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국기원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FC, ACLE 16강전 1차전서 日 고베에 0대 2 '패배' 03-06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시 출발한 다섯 소년…7일 인천서 월드투어 개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