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선임…"선수에 동기부여 기대" 작성일 03-06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6/0001237532_001_202503061424196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손연재</strong></span></div> <br> 리듬체조 '레전드' 손연재(30)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대한체조협회 이사에 선임돼 리듬체조 홍보와 후배 선수 성장에 힘을 보탭니다.<br> <br> 오늘(6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손연재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새로 구성된 협회 집행부의 신임 이사로 등록됐습니다.<br> <br> 협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남승구 수석부회장과 김지영 부회장, 여홍철 전무이사와 손연재 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하고 이후 전중선 협회장의 승인을 거쳤습니다.<br> <br> 가장 눈에 띄는 건 손연재 대표의 임원진 입성입니다.<br> <br> 손연재 신임 이사는 한국 리듬체조 최고 스타입니다.<br> <br> 976년 리듬체조가 한국에 소개된 이래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유일한 선수입니다.<br> <br>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4관왕, 2016년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전관왕 등 굵직한 성과를 냈습니다.<br> <br>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서울 용산구에 리듬체조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해 저변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 <br>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손연재 대표를 선임하는 작업을 주도한 건 여서정(제천시청)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원조 '도마 황제' 여홍철 협회 전무이사입니다.<br> <br> 손연재 이후 리듬 체조계에서는 그를 이을 인재가 드문 상황인데 2023년부터 협회 전무를 맡고 있는 여홍철 경희대 교수는 손연재가 협회 이사로서 체조를 홍보하고 후배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 예약한 'SK 천하', MVP 경쟁도 싹쓸이하나 03-06 다음 장애인 노르딕스키 김윤지, 세계선수권 좌식 스프린트 우승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