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웨이 기술에 놀란 과기정통부 장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돼” 작성일 03-06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jRngNfSO"> <p contents-hash="afbeeaa943abb34b537c51f0c5f63f88dbf5ef7bfaeb2541a2376b433b41bd47" dmcf-pid="8UB1p7qyCs" dmcf-ptype="general">“화웨이가 급성장하고 있다고 해 (전시관에) 갔는데 놀랐습니다. 머리가 많이 아팠어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쉽지 않겠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032e160fb44c4084cfcd86ad09faa19ed5c6dd55d5f76c05f3303403ec9f3" dmcf-pid="6ubtUzBW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김남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joongang/20250306143144103pffr.jpg" data-org-width="560" dmcf-mid="yIGct0Ul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joongang/20250306143144103pf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김남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0ec42fac4d1a98f7494cec1149a05a198aaac6ca55157a9f73e2b08438ddf6" dmcf-pid="P7KFuqbYTr" dmcf-ptype="general"><br> 5일(현지시간) 유상임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시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웨이 전시관을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22bc23c75b8ab8c368c633097c7899c6e7742293c6fcf45d28a79b331c897bf" dmcf-pid="Qz937BKGSw" dmcf-ptype="general">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지낸 유 장관은 “소재·부품들을 많이 봤는데 성능·가격 모두 좋았고, 5G(세대) 주파수의 한계를 넘는 안테나 기술 등도 놀라웠다”며 “엔비디아의 쿠다(GPU를 쉽게 쓸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같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과의 경쟁에도 손색이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MWC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시관을 차린 화웨이는 통신장비는 물론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IT 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9e7d0ea1eb67112a750cf9cbb11716f9687760f70b97ded34e1189a40b6f4a3b" dmcf-pid="xq20zb9HSD"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행사 둘째날인 4일 브랜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 연구와 과학 기술 분야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관세 인상 등 자국 이익을 위해 상당한 벽을 쌓고 있다”며 “미국과 공동으로 하는 글로벌 연구개발(R&D) 사업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스턴과 실리콘밸리도 방문해 인재를 모셔 올 기회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82c7e9d8bca41ef525017d3f9ab1ebe62d4fac2f13f7da694a992068f585d0b" dmcf-pid="yDONErsdyE" dmcf-ptype="general">MWC 첫날부터 유 장관은 비벡 바드리나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신임 사무총장,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크쥐쉬토프 가브포브스키 폴란드 부총리 겸 디지털부 장관과 만나는 등 행사 내내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다. 그는 “최근 국무위원들이 해외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없는 상황에서 국제 행사에 불참하면 한국이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a715aea0deb41b0c21c2423cdcdd597a4c150c034cdd0a07c91933da4778180" dmcf-pid="WwIjDmOJWk"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국내 기업들이 AI를 더욱 개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계획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AI 모델을 열심히 만들어오고 있다”며 “GPU를 확보해 환경을 제공하면 중국 ‘딥시크’는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면 AI 분야와 관련해 고급 인재를 유치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경제적 보상 방안에 대한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ad9672e3b328a530794e87441e6a06d4ebfc61418c675d0eeb5fa4ab66eca03" dmcf-pid="YrCAwsIiWc"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김남영 기자 kim.namyoung3@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의 '진짜인 줄 알더라' 짚어낸 이재웅 [박영국의 디스] 03-06 다음 "AI가 팟캐스트처럼 핵심 요약" 구글 '노트북LM' 활용법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