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714억 원 규모 '주소정보산업', 국가승인통계로 첫 공표 작성일 03-06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행정안전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ps7BKGpb"> <p contents-hash="3973974134a3cbe0cde216cf164519cc7236866b18a61aa77433e587a877918f" dmcf-pid="005kFpuSu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주소정보산업통계'를 국가통계(110033호)로 지정하고 7일부터 일반에 공표한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272d6b4c77206673e71058873e88d9d15d0b2ad04fdcfc5f914ccf5baf3bc59d" dmcf-pid="pp1E3U7vpq"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이번 공표가 주소정보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282458515f7cfb3e8804ffd15c9807d37ee39b7736874a6a256757abcf9b5b" dmcf-pid="UUtD0uzT3z" dmcf-ptype="general">주소정보산업은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여 관련 시설을 제작·설치·관리하거나, 다른 산업과 융합하여 시스템을 구축·운영·제공하는 등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f01d8a01ab561ac5fa2c055fd5017b7cf16db00e80cd8ffa975a5d4eab225" dmcf-pid="uuFwp7qy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1280viwd.jpg" data-org-width="422" dmcf-mid="XGy7gjc6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1280vi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6080387314c1ea845150aaaddb6c12d5454c2a657827df36a9edb92a56ecf3" dmcf-pid="773rUzBW7u" dmcf-ptype="general">주요 분류로는 주소정보 관련 제품 제조·설치·관리업, 주소정보 관련 정보서비스업, 주소정보 관련 공공행정, 협회 및 단체가 있으며,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설치, 주소 변경 대행, 주소 정제, 실내·외 내비게이션 등이 이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0d559ccf054862dc542046230b5a5e3acfcbd9e9ca9c995f7536d6bc4c11b969" dmcf-pid="zz0muqbYzU"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의 산업 자원화'를 목표로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통계청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주소정보산업통계를 국가통계로 지정했다. 이번 통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소정보산업의 실체를 공식적으로 수치화해 발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9f02e42471f40a522acdabb0bac3ee50b33509e6a3a7ea9a7c41a7d228843c4" dmcf-pid="qqps7BKG0p" dmcf-ptype="general">해당 통계는 지난 2023년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국가통계포털 및 행정안전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de019a91fced3ec724d86f49805d4aafa420fad8b4d24ab5591f16f2b54c8" dmcf-pid="BBUOzb9H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소정보산업 분류(이미지=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2605ktzy.jpg" data-org-width="640" dmcf-mid="5bcyf6Q0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2605kt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소정보산업 분류(이미지=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e504b0995528accc60975ee5c4564eaf0c96dfb2f5276347e06f1eaa94d717" dmcf-pid="bx4HPMe7u3"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는 주소정보산업 분야 사업체 487개 중 390개가 응답했으며, 조사 결과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매출액은 약 6,714억 원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의 평균 운영기간은 14.2년이며, 기업인증(벤처, ISO 등)을 보유한 비율은 12.3%,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율은 13.6%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11e9c60123dcf84609d51fd81983cfff1775166c1455ba8828b40377ef74092" dmcf-pid="KM8XQRdzuF" dmcf-ptype="general">종사자 수는 1만 591명(상용 근로자 1만 578명)이며,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활용한 채용 비율이 76.7%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숙련된 인력 부족(49.7%)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히며, 이에 따라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74fa05f062759418d40738a29b9ef6ac4110befe49c08bb090d9edde8660259f" dmcf-pid="9R6ZxeJqUt" dmcf-ptype="general">주소정보 활용 측면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로는 도로명주소(83.3%)가 꼽혔으며,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가장 필요한 정보 역시 도로명주소(출입구·도형 포함)(76.2%)로 조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5b659995484867d93c7db7c961983b9203473be9a9590466c1192f2d7f24b" dmcf-pid="2eP5MdiB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내용(이미지=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3986gnph.jpg" data-org-width="640" dmcf-mid="tEj9kwme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ZDNetKorea/20250306142923986gn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내용(이미지=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9920ce6f9c1f32c4df25cf98af46325a6a5e8a233a53f8586ba2cfce0dc23" dmcf-pid="VdQ1RJnb05" dmcf-ptype="general">추가 제공을 희망하는 데이터로는 데이터지능정보(71.8%)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데이터지능정보는 주소정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융합하여 검색, 챗봇, 추론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정보다.</p> <p contents-hash="a4964ae5d992465684119e3380839c807149d61404933d753105b0aea7c859a2" dmcf-pid="fJxteiLK7Z" dmcf-ptype="general">주소정보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체들은 연구개발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사업 확대, 다양한 주소정보 추가 제공 등 산업 육성·진흥 정책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f52c63cd668e52930793a60495e9875f60be60f002e14520ca669abe9877a3a" dmcf-pid="4iMFdno9zX"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우수기업 및 우수서비스를 발굴해 확산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가능 서비스에 대한 기업·정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df5b4bd18e4530c1b183f4fb0ba3d0ca7f66fbbcbdbc44b8dfe0f0bbe7a8a7" dmcf-pid="8nR3JLg23H"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는 "주소정보산업이 현재는 소규모이지만, 향후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를 통해 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하여 산업 육성 방향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a58233c1caa1a7beb7d81b6a64557d513cf8b38e5c071681291a5daee19111" dmcf-pid="6Le0ioaVzG"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은행 알뜰폰 사업 9능선 넘었다… 4월 중 개통 시스템 완비 관건 03-06 다음 인텔, MWC 2025서 인텔 제온 6 성능 입증…“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지원”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