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백발 캐릭터, 걱정됐지만..결과적으로 마음에 들어" 작성일 03-0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a37BKG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0ca0bd6fbcbb6d349e15b640fea0d5698900c7ca75219176eb58d8823475c" dmcf-pid="FNiZ3U7v2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143427408bgwi.jpg" data-org-width="355" dmcf-mid="54zEsClo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143427408bg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3985661935b2514904fded587a101806d1a36ba30839aa1e4efc0820706afd" dmcf-pid="3jn50uzTq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제훈이 백발로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5982ea971cbb4c5c5d06ec592d1e502f858934add7fcfc100874e00e36edc5c" dmcf-pid="0AL1p7qyfP" dmcf-ptype="general">JTBC는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승영 극본, 안판석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판석 감독,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e3d2871d55923616d866f2b0c8a63ec3a89e017182a741cc94fc2cb16ba03548" dmcf-pid="pcotUzBWK6" dmcf-ptype="general">안판석 감독은 "제가 제로 베이스에서 이런 얘기를 해야지 기획한 것이 아니라 JTBC에 박준서 SLL 대표가 어느 가을 날에 대본을 들고 왔다. 꼭 봐달라고. 봤는데 거기에 백발이라 써 있었다. 그것이 내 머리에 박힌 이후로 백발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대본을 읽었는데, 읽고 그때 너무 바빴다. 근데 읽다가 그냥 다 읽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2부를 찾아서 다 읽었다. 이런 적이 처음이다. 그래서 저는 머리에 각인이 됐다. 백발 이외에는 상상도 안 되고, 백발머리를 하자고 한다면 아침에 딴 사람보다 4시간을 먼저 와야 한다. 이제훈 배우는 가장 촬영한 분량이 가장 많은데도 언제나 촬영장에 4시간을 먼저 와서 분장을 한다. 그걸 끝까지 참고 완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1af112f91f99520e922d89d816fa3e82d8385d91f2f8a47a66d1d1bd79e1c2" dmcf-pid="UkgFuqbYV8"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배우로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기 마련인데, 백발로 연기를 한다는 것에 있어서 솔직히 어려움이 더 많지 않을까. 어색하게 볼 수도 있고, 과연 캐릭터가 백발인 것에 대한 이해를 시켜드릴 수 있을지 스스로의 의문점이 있어서 감독님께서 윤주노라는 캐릭터의 외형적 모습의 백말을 말씀하셨을 때 걱정이 많았다. 과연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촬영을 할 때 이게 용이하게 화면을 당길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감독님께서 윤주노라는 캐릭터는 속을 알 수 없는, 별명이 '백사'인 이유가 백번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에게 처음 보여졌을 때 미스터리하지만 협상가로서의 굉장히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져서 어려울 수 있겠지만, 용기를 내서 캐릭터를 시도해본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들었고, 윤주노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이 협상의 기술을 소개해드릴 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잊지 못할 캐릭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5db4934cf72a1923569e6ae0f1e638a6354b4b49029c4ecb4818213b9460ced" dmcf-pid="uEa37BKGq4"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작품. 이제훈이 전설의 협상가 윤주노로 분했고, 김대명이 M&A팀의 변호사 오순영을 연기했다. 이밖에도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앙상블을 완성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p> <p contents-hash="2889ce28598180efe892c148d5bebdc61e12c6e8844c01e4c24772ac6036ebf6" dmcf-pid="7DN0zb9HKf" dmcf-ptype="general">연출에는 '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졸업' 등으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제훈이 힘을 더하면서 파격적 이미지 변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8ef28bedbf0ca1dde3786ac1784ba7ce18a65c4e72f5aadcfe01571721b6127" dmcf-pid="zwjpqK2XKV"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9d8a1e44edadfc2d575edcda33480f2a52dccb5fb706e992861f4aebe8e5fcf3" dmcf-pid="qmcub2f5B2"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 팬 플랫폼 ‘베리즈’ 론칭…첫 주자는 정승환 03-06 다음 상견례 자리에서 눈물 펑펑…"아이들 생각했으면 여자친구 만들지 말았어야" ('나솔사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