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두영, 필리핀 이민 결정…"은퇴 NO" [전문] 작성일 03-0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족과 함께 필리핀 이민<br>"유튜브와 여행 사업 등 활동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XIoNA8IO"> <p contents-hash="6dae3e726dbda394b7bd218da45a01d750097084265aa560ba7ebd2323f242e0" dmcf-pid="UpZCgjc6E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개그맨 김두영이 이민 소식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22150ccd629dad4d71c1b7c248a455308e1ffb58689a0aa6685b85885545f" dmcf-pid="uU5haAkP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두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Edaily/20250306154220566qtnx.jpg" data-org-width="480" dmcf-mid="0oaQuqbY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Edaily/20250306154220566qt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두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3fc15eed37ff26832f53bcfd382718f1e00b5c96909ca459b64a2dd4b5a1af" dmcf-pid="7u1lNcEQrr" dmcf-ptype="general"> 김두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필리핀 이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844bfda21e2f3475102ea3e17c27ff6703325074a37235cf068568dd8334dd5" dmcf-pid="z7tSjkDxsw" dmcf-ptype="general">김두영은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떠나 타국에서의 이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부터 꿈꿔왔던 인생 2막의 시작을 부디 응원해 주시고, 저와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f0c760d06a6fc8f79c3f0c3136786f335b8e2e2eefe4de050ac3b571d0b0fe6" dmcf-pid="qzFvAEwMED" dmcf-ptype="general">연예계 데뷔 20년차인 김두영은 “급변하는 방송 제작 환경과 빠르게 소모되는 콘텐츠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리고 여유있게 살기 위해, 무더운 여름나라에서 돌아올 기약없이 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fd6018af38e72d2306684f8be927726cd1d0103f119c28846da30c4afc556d" dmcf-pid="BDaQuqbYrE" dmcf-ptype="general">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꿈꾸던 생활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준비해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d48a0cb17125f843ae6e53a5c1130c1e07b0ac6c1fd37c58f7648c76306d44" dmcf-pid="bwNx7BKGEk" dmcf-ptype="general">은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두영은 “항간에서는 은퇴냐, 개그맨 포기한 거냐 라고 물어보시는데, 저의 대답은 도전이다. 도착하자마자 부터 현지 적응 생활기를 담은 유튜브와 여행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제 나름대로의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며 “한국을 떠난다고해서 제가 코미디언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7293e7b2eda6b2e290184f0bf2ce00ec1aa2830fc6ff22ce4263a04add4fbb" dmcf-pid="KrjMzb9HI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힘든 결정을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준 저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제 목숨이 붙어있는 한 가족을 위해 가족을 향해 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f235dafeb28b0e3b756467e4c37b31db5d5ac50ac1d8a4ad52130425551ec3" dmcf-pid="9mARqK2XIA" dmcf-ptype="general">김두영은 지난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caded351d9b691155cf59fbad4b70643155c2cc0764b3a3a1164eae13a2d6cb" dmcf-pid="2sceB9VZEj" dmcf-ptype="general"><strong>김두영 SNS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6069eb569c5c99740feffee732377107b82af66c394a7d74e40a3dd398870d5" dmcf-pid="VOkdb2f5wN"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김두영입니다.</p> <p contents-hash="8b2c80d85f906557bc025b5d486d93f33a13cb619d8ff4bb8f3ae6f4ec478aed" dmcf-pid="fIEJKV41sa" dmcf-ptype="general">이미 아시는분도 계실테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오늘 저녁에 저는 저희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떠나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꿈꿔왔던 인생2막의 시작을 부디 응원해주시고, 저와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2e1a789595749220df5f9ba74793ce0c4eb3d59fc4cee2cc67dc5fc567392c7" dmcf-pid="4CDi9f8tmg" dmcf-ptype="general">올해로 방송생활 만 20년을 채우고 오늘을 마주해보니,</p> <p contents-hash="567ef5c7e0dd6db9631d6424e83025f5a4b659874e36f7851271bebc31dce0b3" dmcf-pid="8hwn246FDo" dmcf-ptype="general">급변하는 방송제작환경과 빠르게 소모되는 컨텐츠 범람의 시대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리고 여유있게 살기위해 무더운 여름나라에서 돌아올 기약없이 살아보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f42fa8ff236917a225346c292a0e9802a202392a5385f1d6066f684478ba7dcc" dmcf-pid="6lrLV8P3EL" dmcf-ptype="general">제가 어디로 이민을 떠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인스타아이디에 7년 전부터 스포 해두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꿈꾸던 생활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준비해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떠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dadacac8d0b1bb8d3c4c0a0325a21b0eb94dedff37df0c0cddddfe8e0637f62" dmcf-pid="PSmof6Q0In" dmcf-ptype="general">항간에서는 은퇴냐, 개그맨 포기한거냐 라고 물어보시는데,</p> <p contents-hash="d0bfcd37f3bd6ac05b4ba1910a50fd8cea697ac460d29c1a94b26d5811818f57" dmcf-pid="Qu1lNcEQri" dmcf-ptype="general">저의 대답은 도전입니다.</p> <p contents-hash="b51db239d319f070df6cbc84bfb8eeec332acc9dd562845d44eeb937fe0a3f0d" dmcf-pid="x7tSjkDxOJ" dmcf-ptype="general">도착하자마자 부터 현지 적응 생활기를 담은 유튜브와 여행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제 나름대로의 능력을 발휘해 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49a115087f4560e837b37424d7a9bc95d9698a75fd29898b944f02ed5e7ab41d" dmcf-pid="yko6p7qymd" dmcf-ptype="general">한국을 떠난다고해서 제가 코미디언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니니까요.</p> <p contents-hash="0fb00617305db7c8da0986a0cf9969f2ca3b5f3ff486d4e2cf513b9103d425af" dmcf-pid="WEgPUzBWO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 힘든결정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저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제 목숨이 붙어있는한 가족을 위해 가족을 향해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240bf6f876681f2f15d5191a27175ca3d61536e7ff6992d42dc0303b68d8dc21" dmcf-pid="YDaQuqbYDR" dmcf-ptype="general">여러분 행복하세요.</p> <p contents-hash="7ba0a68f21b4cfd1234fdb6af64997b1492359cce4f386b2d1f3be1c89db8c62" dmcf-pid="GwNx7BKGIM"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배속 말고 정속으로"…'백발' 이제훈+안판석 감독의 '협상의 기술' 온다 [ST종합] 03-06 다음 송가인, 웹 예능 ‘팔도가인’ 12일 첫 공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