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렛츠런파크 서울 말관계자 다승 포상 행사 열려 작성일 03-06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의 결실! 기수들의 빛나는 기록 행진 이어져</strong><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한국마사회는 지난 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올해 1분기 우수한 기록을 달성한 말관계자에 대한 다승달성 포상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영예의 주인공은 문정균, 김효정, 이용호, 조한별 기수다.</span><br><br><span style="text-align: var(--bs-body-text-align);"><b>문정균 기수(1998년 데뷔, 통산 7,321전(501/604/622), 승률 6.8%, 대상경주 5회 우승)</b></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449_001_20250306161619237.jpg" alt="" /><em class="img_desc">25년 3월 2일 말관계자 다승 포상 행사에서 500승 달성 수상소감 말하는 문정균 기수</em></span><br><br>성실함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문정균 기수는 지난해 300번이 넘는 경기에 출전하면서도 단 한 번의 기승정지도 받지 않으며 페어플레이상을 수상, 뛰어난 스포츠맨십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1월 5일, ‘쏘아라투투(5세, 암)’와 함께 코차로 추입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br><br>문정균 기수에게 500승을 안겨준 ‘쏘아라투투’는 지난 2023년 6월 최상식 조교사에게도 500승을 안겨준 경주마다. 비록 승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4등급 국산 암말이지만 마치 특별한 행운이라도 깃들 듯 500승을 두 번이나 쏘아올리게 되었다.<br><br><span style="text-align: var(--bs-body-text-align);"><b>김효정 기수(2017년 데뷔, 통산 2,006전(100/126/156), 승률 5.0%, 대상경주 우승전적 없음)</b></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449_002_20250306161619301.jpg" alt="" /><em class="img_desc">25년 3월 2일 말관계자 다승 포상 행사에서 100승 달성 수상소감 말하는 김효정 기수</em></span><br><br>최근 한국 경마계에 여성 기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던 김효정 기수는 고등학교에 입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기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신인 기수임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끈기와 인내로 최근 단거리 경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도전의 결실로 지난 1월 5일, ‘관악산오투(3세, 암)’와 함께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br><br><span style="text-align: var(--bs-body-text-align);"><b>이용호 기수(2015년 데뷔, 통산 1,519전(101/99/116), 승률 6.6%, 대상경주 우승전적 없음)</b></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449_003_20250306161619367.jpg" alt="" /><em class="img_desc">25년 3월 2일 말관계자 다승 포상 행사에서 100승 달성 수상소감 말하는 이용호 기수</em></span><br><br>이용호 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리 승률을 기록하며, 자신의 통산 승률보다 약 두 배 높은 성과를 내는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차례 부상과 경주 출전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를 극복해내며 어느덧 데뷔 10년 차 베테랑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첫해 18승을 거두며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용호 기수는 마침내 지난 1월 26일, ‘베트캡틴(5세, 수)’과 함께 영예로운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br><br><span style="text-align: var(--bs-body-text-align);"><b>조한별(2013년 데뷔, 통산 2,376전(102/154/162), 승률 4.3%, 대상경주 우승전적 없음)</b></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449_004_20250306161619414.jpg" alt="" /><em class="img_desc">조한별 기수</em></span><br><br>지난 1월 26일, 조한별 기수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길고 길었던 아홉수를 극복하고 마침내 100승 고지를 넘어섰다. ‘럭키파티(4세, 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100승을 달성한 것이다. 최근 1년간 조한별 기수의 기승술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성적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향상됐다. 데뷔 12년 차를 맞이한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9회 부산일보배 ‘관록-패기의 대결’ 03-06 다음 박근록, 엔터세븐과 전속계약 체결…강나언과 한솥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