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프 페레이라, 랭킹 1위와 방어전 앞두고 '거친 신경전' 작성일 03-06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UFC 313 메인 이벤트에서 러시아 국적의 안칼라예프와 한판 승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6/0003999089_001_20250306161007781.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사진 오른쪽)와 오는 9일 결전을 벌이는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UFC 제공 </em></span><br>지난해 11월에 방한, 한국 격투기 팬들을 열광시켰던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가 타이틀 4차 방어전을 치른다. 페레이라는 현 UFC 선수들 중 가장 핫한 파이터로 손꼽힌다.<br> <br>경기 중 '샤마(브라질어로 불꽃을 의미)'를 외치는 것으로 유명한 페레이라(12승 2패)는 오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3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위인 러시아의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2·19승 1무 1패 1무효)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br> <br>안칼라예프는 페레이라에게 가장 위협적인 도전자란 평가를 받고있다. 페레이라의 주무기 중 하나인 카프킥이 잘 먹히지 않는 왼손잡이 자세의 선수인데다, 라이트헤비급 최고의 레슬러다. 킥복서 출신인 페레이라는 상대적으로 레슬링에 취약하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6/0003999089_002_20250306161007830.jpg" alt="" /><em class="img_desc">UFC 313 페레이라(사진 왼쪽) vs 안칼라예프 포스터. UFC 제공 </em></span><br>위협적인 상대와 결전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페레이라는 평소답지 않은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그는 무슬림인 안칼라예프가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는 라마단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경기 패자가 20만 달러(약 2억 8876만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자는 내용의 내기를 제안하기도 했다.<br> <br>이 같은 신경전에 안칼라예프는 "페레이라는 내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너무 걱정하는 거 같다. 불안해 보인다"고 조롱했다. 내기 제안에 대해서는 "무슬림은 도박을 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br> <br>페레이라는 이번 경기에 대해 "이론적으로 타격가 대 그래플러의 대결"이라며 "팬들도 보고 싶어할 것이고, 나도 이런 경기를 원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br> <br>상당수 도박사들이 이번 경기를 50 대 50 박빙으로 예상하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히트’, 뜨거웠던 두바이 원정 마치고 금의환향 03-06 다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9회 부산일보배 ‘관록-패기의 대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