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못 고친다고 78세 자원봉사자에 악플…유퀴즈 할아버지 "심한 말은 좀" 작성일 03-06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jHwmOJ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0c514df03e28035ad196c76138a1281c0f4f0ff87ce02a9413ae893fcefaa" dmcf-pid="fqAXrsIi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61314626ibbg.jpg" data-org-width="1172" dmcf-mid="ta8n9V41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61314626ib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560ff3bd064790bbfbaade8b5b738bb95299accf66f6c69eeba388c14c79d0" dmcf-pid="4dy9Z1FOi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은퇴 후 아이들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b68c6cb3e209e4fe28b16a9a7aa0c29a0a20514ecd3ce34391cde7d66c51173" dmcf-pid="8JW25t3IR3"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3회에서는 '장난감 병원의 제페토 할아버지' 김종일 이사장과 원덕희 박사가 '유퀴즈'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7717499f861ac881ac5073b5ff5f6e6712f38c2bb36eacc8c5f47b2dd42753d" dmcf-pid="6iYV1F0CeF" dmcf-ptype="general">이들이 운영하는 장난감 병원 '키니스'는 조선공학과 금속공학과 교수, 전자업체 연구원, 전기과 교사 등을 지낸 할아버지 12명이 일하는 곳이다. </p> <p contents-hash="af9d32724175a6cabe46c67b9f0052329756de5e8ac0384f60eb33a9fd596c3e" dmcf-pid="PnGft3phRt" dmcf-ptype="general">김종일 이사장은 키니스를 만든 계기에 대해 "정년퇴직쯤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이 아이디어를 주셨다"고 밝히며 2011년 개원해 벌써 15년이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6afb62689799f17decd579b042504df06edf7b5c669c6d9c5b4a91317e93e9c" dmcf-pid="QLH4F0Uli1"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장난감 박사 학위 수여를 한다던데?"라고 묻자, 김 이사장은 "저희가 남의 물건을 받아서 손대는 거다 보니까 교육이 필요하다. 6개월 이상 트레이닝을 거치면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하며 "입사 조건은 없다. 봉사한다는 마음이면 된다. 무료 봉사라서 보수는 없지만 딱 하나, 점심은 사드린다고 약속한다. 저희가 이젠 많이 알려져서 상금을 준 곳도 있어서 점심 정도는 사드릴 수 있다"고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59aab24ecb35f9fbeac04c05d780db34f7fc4f8933faf48d577fc21017e61" dmcf-pid="xoX83puS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61316369nype.jpg" data-org-width="1195" dmcf-mid="2ChzWGXD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61316369ny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7b6d77afc2b92903cb36d5a5372cc49d73db8a4058e3ecf9f2c545b2a96fd" dmcf-pid="ytJlajc6JZ" dmcf-ptype="general">만 72세인 원덕희 박사는 평균 나이 78세의 키니스 박사님들 사이에서 막내라고. 원 박사는 "청소도 하고 궂은일 많이 한다. 9년 차인데 막내다"라며 허허 웃었다. </p> <p contents-hash="e116b89f58fe1db09df7783bbbec3de7e3f0653eebbb95c95d59233f3189b916" dmcf-pid="WFiSNAkPLX" dmcf-ptype="general">김 이사장은 "1년에 5000개 정도 박스가 오는데 평균 2개 정도 고친다고 보면 1만개 정도 고치는 것"이라며 15년간 무보수로 무려 10만 개의 장난감 치료를 맡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9c50a1b58741ca8c2f2af07c1098d1b32a215d8a939880b4870b33b4a29c29" dmcf-pid="Y3nvjcEQJ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가 받는 보상이 있다면 후기를 쓰는 난이 있는데 '고맙다'는 댓글이 보상이다. 하지만 못 고치는 장난감도 있는데 댓글에 심한 말을 쓰는 분들이 가끔 계신다. 못 고쳤지만 노력은 한 거다. 못 고쳤다고 속상한 표현을 그렇게 하시는데 그것만은 좀 피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aa5d42aa0823ea61f1110e938ddf142028d1a6d0129dd24ccc6754cbe51e663f" dmcf-pid="G6IuTWGkM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택배 비용을 들여서 보냈는데 고치지 못해서 속상할 순 있겠지만 노력하셨으니 서로 양해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58d43f208ef04bdfbe19b0ceee07d10b6634a597fecfbc0e19bb53185fe8c92" dmcf-pid="HPC7yYHELY"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네이트, '나비' 활동 성공적 마무리…음악 스펙트럼 확장 03-06 다음 엑소 카이, 첫 솔로 콘서트 ‘카이온’ 5월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