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분쟁' 쿠팡 2심서도 승소, 대법원 간다 작성일 03-0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mIAkDx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805a2736d1aa006b0ac143c6f5d50a56ad52c4ee97d2ceedbfc9197d584ef" dmcf-pid="WFsCcEwM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daily/20250306162212053qxgq.jpg" data-org-width="658" dmcf-mid="xTX1vyYc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daily/20250306162212053qx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8e108b4291810f213dab17b7d314f771a3adb1752042f4cb3b6020e4bbc1a2" dmcf-pid="Y813WGXDk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쿠팡이 드라마 '안나'의 감독이 제기한 저작권 소송의 2심에서도 승소했다. 감독이 이에 불복하며 대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될 전망이다. 감독은 자신의 허락 없이 쿠팡이 드라마 편수를 줄여 편집하면서 작품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73f031a47f55414a58b928fda33aaa630ca4b560cdc2133ab93395729ff124d" dmcf-pid="G6t0YHZwgB"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민사합의4부는 지난 1월 드라마 '안나'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이 쿠팡과 제작사 A사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등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심과 같은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97d6df7e787f07dcb0bf87f33e3f2d33f5b5127cd6dd7e569f649f4a55295b30" dmcf-pid="HPFpGX5rgq"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 2022년 6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독점공개) 드라마 '안나'를 공개했는데, 두 달도 되지 않아 감독과 분쟁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bac7f7916c56af97dd84dc1327d4937a73a155af051e70332a88c79f0e59c1d5" dmcf-pid="XQ3UHZ1mcz"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쿠팡플레이가 총 8부작을 승인해 놓고, 자신의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업체를 통해 재편집을 거쳐 6부작으로 축소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의도했던 맥락과 서사가 파괴됐다는 게 이 감독의 주장이었다.</p> <p contents-hash="29fb43da1455ef0efc489435c7760e9f100673bb429e5cbaa0c8afef90338979" dmcf-pid="Zx0uX5tsk7" dmcf-ptype="general">'쿠팡'은 이후 8부작인 '감독판'을 추가로 공개했지만, 이 감독은 자신의 작품이 훼손됐다며 소송을 냈다. 투자배급사가 감독 창작권을 침해했단 이유에서였는데, 해당 문제가 법정 다툼을 벌인 첫 사례란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e90cbcdabf76e4fb834635c55ea8b1a8b244102fd1763cfb76f41b80e5c8edf7" dmcf-pid="5Mp7Z1FOAu" dmcf-ptype="general">지난해 2월 1심 법원은 쿠팡의 손을 들어줬다. 이 감독과 투자배급사, 제작사가 용역 계약을 체결한 형태란 점에서 재판부는 "드라마에 대한 최종 편집 결정권은 쿠팡 측에 있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6251c372ed64f959ddcbb92076ddaad0fea2769c1822ee21195727e422772392" dmcf-pid="1RUz5t3IkU"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가 제작사와 제작 형태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감독과 제작사 간 계약 내용 중 '최종 편집에 관한 이견이 있고 협의가 불가능하면, 최종적으로 제작사사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는 조항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제작사와 쿠팡간 '쿠팡은 프로그램의 모든 권리의 유일한 독점적 소유자'로 편집 권한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a38f296f2857247dfca149e1d8345886474e605cd1728afe4d3a755bf634cab" dmcf-pid="teuq1F0CAp"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심 판단에 불복해 지난 1월 3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p> <p contents-hash="cfc4025d1d886c5313dcfcf9842e6f7a29b79986c301f5da267fc4ce17f3bea9" dmcf-pid="FulTrsIio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나 포스터']</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37SymOCnk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십센치, 日 애니 '너에게 닿기를' 오프닝곡 리메이크 03-06 다음 뉴진스 부모 “어도어, 연예 활동 전면 차단하려해…보복성 조치도 시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