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듬체조 선구자’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작성일 03-06 1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마 황제’ 여홍철 전무이사 적극 추천<br>협회 긴급 이사회에서 ‘이사’로서 첫 공식 업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리듬체조의 선구자’ 손연재가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선임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6/0005957330_001_20250306165010101.jpg" alt="" /></span></TD></TR><tr><td>손연재(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조협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어 손연재 이사 등 새 임원진을 선임했다.<br><br>손연재를 체조협회 이사로 적극 추천한 인사는 여서정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원조 ‘도마 황제’ 여홍철 협회 전무이사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홍철 전무는 “직접 손연재 이사를 추천했다”며 “대회나 경기장에 손연재 이사가 있는 것 자체로도 선수들에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br><br>여 전무는 “선수들에겐 레전드 선배가 곁에 있다는 것, 자기 훈련과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심리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며 “손 이사가 협회에 있는 것 자체로도 리듬체조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손연재 역시 ‘한국 체조를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br><br>손연재는 우리나라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선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에 올랐다.<br><br>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동메달, 2014 인천 대회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4관왕, 2016년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전관왕 등 한국 리듬체조계에 굵직한 성과를 냈다.<br><br>2017년 은퇴한 그는 서울 용산구에 리듬체조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br><br>손연재 이사는 직접 선수를 지도하진 않으나 협회 운영, 리듬체조 발전 방향 및 홍보 등에 관한 일을 할 예정이다. 또 시간이 날 때마다 리듬체조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지켜볼 계획이다.<br><br>손연재는 오는 4월 강원 양구에서 열리는 제9회 국토정중앙배전국초등학교 리듬체조대회 겸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 ‘이사’ 직함을 달고 참석할 전망이다.<br><br>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열린 체조협회 긴급 이사회에서 ‘체조협회 이사’로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코리아와 스폰서 후원 연장 03-06 다음 김다현,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7살 때 품새 배워, 전 세계에 알릴 것"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