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내가 돈 벌어보니 남편 월급은 돈 같지 않아…카드 줬더니 800만 원 쓰더라" 작성일 03-0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FwLgNf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a20317b897f567114d3afac07bc5658fb4d234d97a69735245da5515ae251" dmcf-pid="3g3roaj4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70416724wr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Yq5t3I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70416724wr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dea71cf78a4a3f9f6db94586e68b462c42d98bdc62c19a3541a2fdee436061" dmcf-pid="0a0mgNA8M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의 기를 살려준 일화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6149e082e23cef1f03878a1c542eb32f607fb5ef23951cd052bd93589a9d844" dmcf-pid="pNpsajc6ed" dmcf-ptype="general">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이혜정, 직접 돈 벌어보니 남편이 버는 돈은 돈도 아니더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1c030b4719e96196f7bfbe1d6b517ea698a564671f1c5edb5fc2dbd784654ce" dmcf-pid="UjUONAkPee"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월급쟁이 아내로 살다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하니 남편이 버는 돈은 돈 같지 않더라. 부교수, 조교수일 때 월급이 얼마 안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204c1849c92208420fd75650cd70c64de6b72201883f57b2fd5da558b65493b" dmcf-pid="uAuIjcEQLR"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제가 돈을 벌어보니까 '요리 수업 하나만 하면 버는 돈인데?' 이렇게 되더라. 어느 날 보니 우리 집에서 남편이 제일 조그맣더라. 애들도 이미 커져 있었고, 저는 그때 뚱뚱하고 그랬으니까. 남편 한 명에게만 의지하기에는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c4ce89a9de09ae870e9b6af7b034fd5cc7744d10dd4c3cf3d6d34b28bc9265" dmcf-pid="7c7CAkDxdM" dmcf-ptype="general">그때부터 남편에게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는 이혜정은 "버는 족족 남편에게 '힘내' 하고 돈을 줬다. 저는 광산에서 금 캐는 노다지였다. 수업 한 개 하고 나면 한 달 월급을 벌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9f1487341a9ce7b3cf1eb41172cbbf51eed9d9e3ad80065ddec3aadf97837d" dmcf-pid="zkzhcEwMix" dmcf-ptype="general">이어 "돈을 줘도 원래 천성 때문에 돈을 못 쓰더라. 그때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된 카드를 줬다. 한도도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 그래서 '제자들 앞에서 무조건 밥 사, 교수들하고 먹어도 당신이 내'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5d21114ed38db0087a44140c53f56b89f6b89fe6adb9131ac6d82cd2105aa" dmcf-pid="qGdpYHZw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70420302nfdp.jpg" data-org-width="1000" dmcf-mid="th4HIhSg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1/20250306170420302nf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9161cba3de8128de6ba0dd1ddcb828aafe4fabfa0087737fd6bf283126faff" dmcf-pid="BHJUGX5rRP"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버릇을 들였더니 어느 날 한 달 카드값이 700만~800만 원이 나오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8109202711f7cc8b57a75ecbf69f92db3d9df86b9b7e956bd3a1c3368454ba" dmcf-pid="bXiuHZ1me6" dmcf-ptype="general">이어 "통장을 싹 바꾸면서 한도 작은 거로 바꿨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제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 당신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했다. 그때 제가 돈을 잘 벌 때니까. 그랬더니 세상에 자기 방에 실험실을 아방궁처럼 꾸몄다. 온갖 실험 기계를 다 사놨다. 기계 렌탈비가 달달이 나가는 게 어마무시하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650ad2819c9bbd1174bef31b25be9a18a7bf6c610d55a261cc61349190f9680" dmcf-pid="KZn7X5tsR8"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아이들이 오더니 '아빠, 왜 이러는 거야?' 하더라. 애들은 겁이 나는 거다. 아빠가 병원 한다고 하더니 기계 때문에 우리한테 빚을 물려주는 게 아닌지 걱정하길래 애들 앞에서는 '걱정하지 마라. 아빠가 하는 일에 너희가 왜 잔소리냐'라고 했는데 사실은 '더 말해'라고 시키고 싶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7a50ef7ef29a5f93ed2d9ed6aa32fc5002eb8b669e1b3418ba40217acdbea1f" dmcf-pid="95LzZ1FOL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철 있는 남편을 철없는 남편으로 만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48fc803eaec20c8748b3b96305d7a5b435c406aeb0478d6e09d6b39f5943e6" dmcf-pid="21oq5t3IJf"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미 개봉하는 '미키 17', "첫 주 매출 290억 원 예상" 03-06 다음 건우, 힙합 가수로 컴백..3월 10일 솔로데뷔 쇼케이스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