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누가 가장 잘 두나 작성일 03-06 13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박정환 9단 ● 김은지 9단 초점10(115~12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6/0005454536_001_20250306171618366.jpg" alt="" /></span><br><br>바둑을 가장 잘 두는 여자는 누구일까. 한국에서 최정이 빛나는 성적을 내지 않았을 때는 한 사람만 꼽았다. 스물다섯 살 루이나이웨이는 1988년 중국에서 아홉 번째로 9단에 올랐다. 세계로는 첫 여자 9단이다. 1992년 중국을 떠나 일본에 있을 때 루이나이웨이는 2회 응씨배에서 이창호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이 뒤로 여자 프로가 세계 대회에서 두 번째 4강에 오르는 모습을 보기까지 30년을 기다렸다. 2022년 최정은 삼성화재배에서 일본 1위와 중국 2위를 누르고 4강에 올랐고 나아가 결승 무대에 서는 첫 역사를 썼다.<br><br>루이나이웨이는 한국에서 살기 위해 미국에서 건너왔다. 2000년 국수전에서 이창호를 꺾고 도전권을 따낸 뒤 조훈현마저 넘었다. 남녀노소가 다 나온 프로 대회에서 최강급 남자를 누르고 여자가 우승한 것은 이 한 번뿐이다. 버금가는 기록이라면 최정이 2013년 GS칼텍스배에서 준우승한 것이 있다. 한국 여자 바둑계에서 최정의 10년 절대 권력은 2024년부터 흔들렸다. 김은지가 떠올랐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6/0005454536_002_20250306171618398.jpg" alt="" /></span><br><br>흑15에 막았기에 백18로 뛰는 자유가 생겼다. <참고도> 흑1에 두면 백 석 점은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흑5, 9로 석 점을 잡아 만든 집이 12집쯤이니 들인 돌 수에 대면 효율이 바닥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 ‘레슬러’ 안칼라예프 사냥 나선다…“레슬링? 테세이라와 훈련했다” [UFC] 03-06 다음 타블로 "'본 헤이터', 인피니트 까는 가사였냐고? 사실은…" 비화 공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