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이주영 감독, 쿠팡 상대 편집 분쟁 2심서도 패소…대법원 간다 작성일 03-0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DH46Q0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7ebe3de4602d86de16ae282428bb54ec1a58ab88b4700ef352d5c4a394467" dmcf-pid="GrwX8Pxp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today/20250306172007596dbqj.jpg" data-org-width="600" dmcf-mid="W7er3puS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today/20250306172007596db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bd1df87c17256b866b19f15e68dda27dba9fb4defb76329ef93d746926370" dmcf-pid="HmrZ6QMUl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쿠팡이 드라마 '안나' 이주영 감독이 제기한 저작권 소송의 2심에서도 승소했다.</p> <p contents-hash="4274675e15f5881440dae7394e94412d253a3e316c8a087c89061dbe9fd95424" dmcf-pid="Xsm5PxRuyD" dmcf-ptype="general">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합의4부는 지난 1월 드라마 '안나'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이 쿠팡과 제작사 A사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등의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내렸다. 1심과 같은 판단이다.</p> <p contents-hash="d5cb11442ffa08834ef93b3f66c40b4c57250ebdc6a22d6c52907cbf5fb472c9" dmcf-pid="ZOs1QMe7SE"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 2022년 6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를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 수지가 안나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c1cd2b884d33636f5629cc3193177b12903cc3effc516d62fa444d6d4c03034" dmcf-pid="5IOtxRdzWk"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주영 감독은 쿠팡플레이가 총 8부작을 승인해 놓고 자신의 동의를 얻지 않은 채 6부작으로 일방적인 편집을 했다고 폭로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입장문에 따르면 이 감독은 2017년 11월부터 3년 8개월에 걸쳐 8부작 극본 집필을 완료했다. 하지만 회당 45~61분의 8부작 '안나'가 회당 45~63분의 6부작 '안나'가 됐다며 단순히 분량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촬영, 편집, 내러티브의 의도가 크게 훼손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9b05df02aebb54016cf481c6f4dcdb1a3e4d288f6b4dc8a7d0168efecde21c" dmcf-pid="1CIFMeJqWc" dmcf-ptype="general">이에 쿠팡플레이 측은 계약에 명시된 권리에 의거해 제작 의도와 부합하도록 편집했다고 반박했다. 이 감독은 쿠팡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지난해 2월 1심에서 쿠팡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2심에서도 재판부는 "1심 판결이 정당하므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같은 판단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35a37b8b6342bab50d0f235c1a2927970fe187b3ee4eb504ea815619cdd5113" dmcf-pid="thC3RdiBvA"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월 3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Flh0eJnbv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정 "남편 이희준과 각방, 이제 노력 필요해"(가보자고4) 03-06 다음 뉴비트, 진정한 ‘힘숨찐’ 그룹... 이게 올드스쿨이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